시즌 오프와 더불어 개인적인 기준으로 근래 들어 가장 급격한 퇴보를 보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답습도 이젠 지겹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화려한 언쟁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당신과 생각을 나누고 싶습니다.
소소한 푸념에 실망하지 않습니다.
당신을 이해 하고 싶습니다.
서로를 존중해주세요!
우리는 얼굴대신 모니터를 바라보고
입과 표정 그리고 손짓대신 키보드로 대화를 하지만
우리는 사이버가 아닙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누구신지 모르지만 이곳은 헝글이고 이글을 보고 계신분들은 헝글인들입니다!
아닌분들은 나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