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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하게 어깨가 잘 뭉치고 딱딱합니다.
뻐근해서 눌러보면 찌릿찌릿하고 찌르는 느낌이 들고요.
요근래
전세집 빼면서 짐 옮기는거 문제로 신경을 좀 썼더니 어깨가 심하게 뭉치고
심지어는 잠자다가도 어깨가 아파서 잠에서 깨내요.
목욕탕 가서 사우나도 해보고 물줄기 떨어지는거 맞아도 봤는데 영 풀어지지가 않내요.
지금도 어깨가 뻣뻣하고 찌릿찌릿하내요. 아야아야...
하아... 오늘은 시원하게 안마를 받아봐야겠습니다.
ㅡㅅㅡ 혹시나 오해하지는 마세요~~~
전 여자는 돌이라 생각하는 남자라 건전하게 안마만 하는곳으로 갈껍니다~~
늦은밤 몽롱한 꿈 꾸세요~~~ *^^*
때찌때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