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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제가 겪었던 사연과 똑같은일이 라디오에서 나와서 한번 올려봅니다. ㅋㅋㅋ
스프링시즌때 머리랜딩 3~4번 하고 머리도 아프고 무릎도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블라블라 어쩌고 저쩌고... 그리고 약이랑 주사 처방.. ㅋㅋㅋ
주사실 들어가니까... 미리 셋팅해 놓은 주사기들이 이름별로 쫘악~~!!!
깡통팩님 일로오세요 !!!! 하면서 병원침대에 붙은 커튼을 촤악!!!
그래서 별 생각없이 오른쪽 궁뎅이를 빼꼼히 깠는데..
"팔 걷으세요...!!!!!! ㅋㅋㅋㅋㅋ " 라고 하더군요...;;;
아씨 팔에 맞을꺼 왜 커튼을 치냐고요.,........!!!!!! ㅠㅠ
사람 헷갈리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