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날 여기저기서 까여서 다치고, 온몸에 설탕가루 투성이 되고 -ㅁ-;; 맘처럼 되는건 없나봅니다..ㅋ
결국 박스도전 포기하고 사진찍고 놀다가 왔습니다..ㅎㅎ
무서움을 극복해야 실력이 는다고 하던데......... 이번주말부터는 새우깡을 준비해가야겠어요.
얼릉얼릉 마일리지 쌓아서 안까이는 그날까지 ㅜㅜ;;;
올해는 빠이뿌도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빠이뿌 들어가서 팔을 열심히 휘젓었더니, 친구 曰, "넌 역시 기본에 충실한 보더야" ㅋㅋ
네, 전 늘 기본만 합니다 (T^T);''' 성우에서 저 보시면 빠이뿌 좀 가르쳐주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