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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즌 직원 쇼핑몰에 저렴하게 떠서

마눌님이랑 2인 전일권 25.8만원에 구입해서

첨 가보고 솔직히 실망...

걍 싼맛에 다녔었는데...

 

올 시즌은 별생각 없었는데

막상 또 저렴하게 뜨니

다시 혹해서 무이자 5개월 할부로 질렀네요...

마눌님께서는 싫다고 해서 혼자만 ;;;;

 

집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셔틀이 있어서

욕심 안내고 주말에 반나절씩만 다녀올 작정입니다. ^^;;;

 

 

 

 

 

 

 

 

 

 


뒷발차기신공~!

2012.05.11 23:57:40
*.178.164.215

정말... 너무 싸네요... 오크밸리 가보진 못했지만 어떤가요??

BUGATTI

2012.05.12 01:07:45
*.70.168.60

와 싸다..

드리프트턴

2012.05.12 01:52:20
*.88.163.129

늦게 열고 일찍 닫는 오크... -_-

TORSTEIN180

2012.05.12 07:48:30
*.226.193.71

오크밸리. 저도 싼맛에 2년정도 시즌권끊고 다녔었는데 실력이 늘어갈수록 다른곳으로 눈이 가더이다. 성우→휘팍→하이원→용평. 그래도 오크는 싼맛에 는 탈만한 곳 이란 생각이 드네요

clous

2012.05.12 13:20:13
*.150.158.8

집에서 도보 5분거리 셔틀... ㄷㄷㄷㄷ 원주 사시나봐요

sinclair

2012.05.12 13:38:25
*.223.2.177

윗분 수도권셔틀이 집에서 5분거리에 잇다는 거겟져 ㅋㅋ 암튼 저도 위 윗분이랑 비슷한듯.
싼맛에 두 시즌 다녓는데 솔까 투베이스여서인지 잘 안가는듯. 작년에도 4번 갓나.
어차피 본전도 못뽑을거 같아 걍 버리기로 ㅋ
긍데 오크는 역시 간만에 가믄 좋더이다
글도 디 둔턱과 사람엄는 파크는 갠츈한데 넘 짧고 쉽게 질림. 밥값도 쎄고. 근데 셔틀 5분거리믄 갈만할듯. 분당은 셔틀이 일찍 잇고 늦게 와서 반나절을 무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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