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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작년에 장비를 처음으로 맞춰서 타고 있긴한데요!!!
지금 장비조합은 에이젼트 + 포스 + 팀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음 에이젼트가 완전 하드하지않고 중간 정도라고 하시긴 하던데요!!
그래도 좀 하드한거 같아 소프트한데크가(말랑말랑한) 자꾸 땡겨서요!!
당연히 실력이 딸려서 그렇겠지만 스키장에서 버터링 맞나?ㅎㅎ바인딩 체결후 한쪽발을 들어 데크를 희게 하고 하는거 보면
데크가 소프트 한거 같기도 하고요!ㅎㅎ
아무튼 그래서 지금당장 있는 데크를 중고로 내놓고 바꿔탈 생각은 없습니다만!! 일단 하나를 더 가지고 싶어 문의 드리게 되었어요!
고수님들의 의견좀 주세요!!
1번그냥 타라!!
2번소프트한걸 구입해라!
ps/ 그리고 소프트 한데크좀 추천좀 부탁드려요!!
아~~그리고 소프트하면서 탄성도 있는 데크도 있다고 본거 같은데 그런것도 추천좀 부탁드려요!
롬 에이전트 타다가 지난씨즌 중에 1월에 역캠함 타보자해서 따따따로 바꿔탔다가.. 다른건 다 좋은데 엣찌 그립력이 딸려서 물결엣찌에 W캠 대니카스를 질렀는데요..;;
뎈이 세장있었는데 에이전트는 씨즌중에 친구한테 넘기고..~ 여튼..
제가 한시즌에 데크 세개를 다 경험해보고 말하는건데요..;;
따따따는 강설일때 빼곤 가지고 놀기 참 좋습니다.. 돌리기 편하고 탄성도 괜찮고 그렇게 무거운 편도 아니죠..
대니카스는 엄청 무겁고 하드함니다.. 파이프 킥 라이딩에선 너무나도 만족하는 놈이죠.. 근데 돌릴때랑 프래스 줄때 힘듦니다..
역캠 뎈 하나 구입하셔서 타보시다가.. 아니다 싶음 파세요.. 그렇게 하는게 가장 좋을꺼 같아요.전 다시 정캠으로 갈 생각입니다.^^;
3. 적당한 플렉스에 갈매기캠이나 역캠을 구해라!도 좋을거 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