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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아는 남자동생놈이랑 전철을 타고 가다가
사소한 말다툼이 크게되어 플랫폼에서 내가 주먹을 날리는 순간
정신을 잃고 길바닥에서 일어나니까 사람들이 1주일이 지났다고
해서 지갑은 없어졌고 핸드폰을 주섬주섬 켜보니까 막 직장에서는
잘렸다고 하고 약혼녀는 나랑 파혼하고 그녀석과 결혼이 진행되고
있었고 집안 재산은 그녀석 밑으로 돌려지고..
그래서 막 괴로워하면서 골방에 숨어살다가 처절한 복수를
꿈꾸다 잠에서 깼는데 아직도 화가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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