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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 대명에서 팬톤 154 데크와
바인딩을 오전 11시부터 4시 반까지 시승했습니다.
운좋게도 그날 저는 오전 시승반이었고 오후에
시승하는분이 없어서 제가 오후까지 계속 시승했어여.
프로도 아니고 두시간반정도 시승해서 데크의 특성이 뭔지 모르니까여..
아무튼 왕초보도 알수 있게 용어들은 최대한 배제하고 간단히 써볼까합니다.
지난주 토요일 대명에서 팬톤 154 데크와
바인딩을 오전 11시부터 4시 반까지 시승했습니다.
운좋게도 그날 저는 오전 시승반이었고 오후에
시승하는분이 없어서 제가 오후까지 계속 시승했어여.
프로도 아니고 두시간반정도 시승해서 데크의 특성이
뭔지 쉽게 알수없잖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