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칭 어쩡쩡한 보더 tomasda 입니다~
저는 0506시즌부터 현재 까지 서울리조트 1회 강촌리조트 1회 이 스키장들을 제외한 나머지를 시즌을
스타힐리조트-(구)천마산스키장 몸을 담갔습니다.
그러다가 같이 일하는 직원분들이 용평에 가신다는걸 얼떨결에 엉겨붙어서 가봤는데요. 정말 찡하더군요~~
가본것 만으로도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같이 타는 분들이 처음타는 분들이셔서 도와드리느라 말로만 듣던 레인보우(?)를 못탔네요..
그래도 이 용평에 그 분들 덕분에 온거라서 혼자 타고 가는건 넘 아닌거 같다는 생각에
핑크에 타고 계시는 직원분들 옆에서 쭈욱 있었어요,,,,,
아 좋다는 말 밖에 못하겠어요~ 좋긴 좋네요 히히
어려분들~ 안전보딩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