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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열받네요 아침부터..


몬 이야기만 하면 소리나 빽빽지르고


자기가 잘못한거는 생각도 안하고


남탓쪽으로 돌리면서 소리를 빽빽 지르는데...


하루이틀도 아니고 미쳐버리겠네요...


나이차이가 10년이상이나 차이가 나는분인데....


제가 잘못하면 완전 소리 지르고


자기가 잘못하면 그래서 어쩌라고? 이러면서 소리지르고?


누굴 봉으로 아는것도 아니고 여자라서...누나라서 참고 또 참고 있는데..


함 질러야 할까요,,? 


진짜 지역감정은 저는 없는데..


회사에 갈매기가 많이 사는곳 출신 2분이 있습니다...


빽빽 맨날 지르네요.....


그분들 보면서 정말 시러지네요 그곳이...

엮인글 :

8번

2012.05.17 04:49:50
*.226.203.75

뺀의 강력한 빠워를 보여주셈 ㅋ

BUGATTI

2012.05.17 04:55:05
*.70.168.60

어떻게 보여줘야할까요..ㅠㅠ

Jekyll

2012.05.17 07:24:55
*.168.22.82

소곤 소곤 말씀하세요.
반대루요.

BUGATTI

2012.05.17 07:38:54
*.70.168.60

소곤 소곤 이야기 하면 ㅁ ㅓ라거~~??? 빽빽~~거려요..ㅎ

Jekyll

2012.05.17 07:53:41
*.168.22.82

더 작은 소리로 소곤소곤...

그리고 못 알아들으면.... 패스

지난번에 말 했잖아! ㅋㅋㅋ

빽빽 못 할때까지 반복.

BUGATTI

2012.05.17 07:55:07
*.70.168.60

m0m;; 제방으로 현피올껄요..ㅎ

히구리

2012.05.17 07:48:25
*.218.104.109

친누나한테 이르세요..

왓따빡!!!

BUGATTI

2012.05.17 07:55:45
*.70.168.60

ㅠ.ㅠ 그러기엔 저희누나가 너무 여려요..읭?

레프트핸더

2012.05.17 09:22:16
*.192.0.227

어딜가나 그런분들은 계시군요 ㅋㅋ -_-;

BUGATTI

2012.05.17 09:38:27
*.70.168.60

ㅠ.ㅠ

clous

2012.05.17 09:42:50
*.150.158.8

장애물은 어디에나 있더라구요

BUGATTI

2012.05.17 12:38:27
*.84.15.169

그러쿤요...ㅠㅠ 다 적이야!

캡틴화니

2012.05.17 10:09:53
*.171.83.7

스페니쉬욕을 배워서 열받을때마나 혼자 중얼중얼해보세요.ㅋㅋ

BUGATTI

2012.05.18 01:00:33
*.70.168.60

ㅋㅋㅋ 무초무초무초!!!따비엔!!

자연사랑74

2012.05.17 10:15:34
*.36.131.23

넘 참기만하면 병나요!!할말은 하셔야죠!

BUGATTI

2012.05.18 01:00:48
*.70.168.60

스노우보드도 끝나서 이걸 어따 풀어야하나 ㅠㅠ

무적돌돌

2012.05.17 10:52:47
*.253.219.225

사회생활의 경험이라고 생각하세요...인내...계속 인내....^^;;

BUGATTI

2012.05.18 01:04:29
*.70.168.60

흐엉 흐엉 흐앙

by_danny

2012.05.17 16:14:17
*.100.131.235

갈매기 많은 곳이라면 강화도 말씀 하는거죠? ㅎㅎ

시원하게 한번 지르세요~

BUGATTI

2012.05.18 01:04:44
*.70.168.60

거기 말구..밑에..맨밑에..

by_danny

2012.05.17 16:14:17
*.100.131.235

갈매기 많은 곳이라면 강화도 말씀 하는거죠? ㅎㅎ

시원하게 한번 지르세요~

코피한잔

2012.05.17 17:58:22
*.210.197.66

ㅠㅡㅠ 매력적인 여성있네요~

BUGATTI

2012.05.18 01:04:58
*.70.168.60

아직 시집안간 40대인데 델꼬가세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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