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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3 열풍에 정신없었는데
무심코 달력을 보니 오늘이 5월 17일 이네요
국가에 전혀 도움안되는 제가
일년에 애국심(애국심이라고 할것도 없네요)
고취되는 몇날중 하루네요..;;
아직도 전뭐시기는 살아있을뿐이구요..
날씨만 우라지게 좋네요 젠장
이렇게 주저리해봤자 달라지는 건 없겠지만요
제가 잊어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날 어떤일이 있었는지
나중에라도 기억이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강풀만화 28년이 빨리 영화개봉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각색하지 말았으면하는 바램도 있네요
감독은 임상수 감독 어떨까요?
혼자 막 이럽니다;;
정말 잊고 살다가 가끔 생각나는 날들...,
가슴은 먹먹해지네요...,
누군가에의해 누군가의 욕심때문에 희생당하신 분들에게 조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