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초 곤지암에 멋모르고 놀러갔다 알게된 보딩...,
뭐~~솔직히 겨울에 함 타볼까란 느낌에 장비 싸게 아주 싸게 구입해서(마나님꺼까지...,ㅋ)
용평이 좋다는 말에 기름값이 후덜 되지만 ㄱㄱㄱ
뭐~~첨엔 역쉬 재미 없음...,ㅋㅋㅋ
그래도 나들 턴이란걸 하는데 저정도는 타봐야지란 욕심에 (솔직히 원패스권 사서 그런거지만...,)
한번만 한번만 이러던게 4월까지 쭉 탔네요..., ㅋㅋㅋ
집안경제는 파산직전이지만 한번빠진
악마 보딩은 타지 못하는 지금 맘을 허하게 만드네요..,
ㅋㅋㅋ
어서 11월이 왔으면..,
멋있으세요!!! 어서 11월이 왔으면..(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