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708, 0809 시즌에 딱한번씩만 보딩하게 되더니.. 이어 이번 시즌 첫출격...(과연 이번엔 한번 이상 보딩할 수 있을까요??)
올해 중2 올라가는 저의 딸을 3일 강습시켜 곤돌라태워서 레인보우 파라다이스를 함께 내려왔습니다..
슬롭에서 보드타는 딸네미가 얼마나 대견스럽고 귀엽던지..^^ (이눔이 벌써 이렇게 자라서 아빠랑 보드를 타다니...)
아래 사진의 외국인은 제가 초청해서 호주에서 세미나하러 한국 들어온 Darryl박사인데...
호즈 브리즈번 지난주 기온이 38도 였답니다.. 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