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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단~ 보드는 탄지 한 4년 됬는데 질리지 않고 꾸준히 재미있는 스포츠 여서 계속 즐기는 상태 입니다~ㅋㅋ
그러다 장비에도 관심이 생기고 구매도 하고 했는데....
정확히 저에게 맞는 장비 선택을 하는 기준이 안잡혀서... 유행하는 이쁜... ㅇㅣ런걸 따르고있는데요-
본론으로.. 지금 제가 11/12 DC MLF 타고있는데요 지난 시즌에 너무 막 탔더니 벌써 데크가 상처 투성입니다;ㅋ
안되는거 한다고 많이 굴러다녀서;ㅋㅋ
현제 데크길이가 158 인데요 라이딩 위주로 타다보니 불편없이 타다 트릭이란걸 보았죠... 그러다 시도를 해봤는데...
흠... 어렵기도하고 특히! 저의 데크는 좀 하드한 제질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안들려요!!;; 너무 힘이듬...
지금 제가 184/ 72 인데요 이제는 트릭도 좀섞어서 배우고 타보려고합니다.
길이는 최대/최소 몇 부터 몇cm까지 탈수있을까요?
그리고 데크도 하나 추천해주셔요~ 요즘 역캠이니 W캠이니 해서 " 네버썸머 에보 "를 많이 선호하시더라고요~
요고 써보신분들 좋은가요? 소감도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초보자에게 한마디의 댓글은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ㅋㅋ
사진은 157짜리 라고 중고올려놨다는데 시세를 잘몰라서...이런건 얼마나...??
저번에 같은 글 올리시지 않았나요?^^;
11/12 dc MLF는 플렉스상으로 보면 그닥 하드한게 아닙니다. MlF모델이 호그모 모델은 아니지만 어떤 영상에 보니 호그모도 요 녀석으로 대회 나갔더군요~~
하체 운동 많이 하시고요~~ 만약 가벼운걸 타고 싶어서 바꾸실꺼라면 156 사이즈를 선택해보길 추천드리네요~~ 대중성 있는 데크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 한국은 좀 심한편인것 같습니다. 여타 다른 타회사의 좋은 데크도 많습니다. 종류도 워낙 많다보니 딱 꼬집어서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 EST방식의 데크는 일단 피해가심이 좋을 듯 합니다. 에보는 뭐 상태 좋으면 부르는게 값아닌가요?ㅎㅎㅎ
11/12 dc MLF는 플렉스상으로 보면 그닥 하드한게 아닙니다. MlF모델이 호그모 모델은 아니지만 어떤 영상에 보니 호그모도 요 녀석으로 대회 나갔더군요~~
하체 운동 많이 하시고요~~ 만약 가벼운걸 타고 싶어서 바꾸실꺼라면 156 사이즈를 선택해보길 추천드리네요~~ 대중성 있는 데크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 한국은 좀 심한편인것 같습니다. 여타 다른 타회사의 좋은 데크도 많습니다. 종류도 워낙 많다보니 딱 꼬집어서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 EST방식의 데크는 일단 피해가심이 좋을 듯 합니다. 에보는 뭐 상태 좋으면 부르는게 값아닌가요?ㅎㅎㅎ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어느정도 개인적인 견혜가 많이 포함된 말이긴하지만
트릭할 때 짧은데크가 좋은건 아닙니다.
짧은 데크는 트릭하기에 편한거죠.
조금 아리까리한 말이긴한데 짧으면 스핀계열 트릭은 쉬워지는 반면에
펌핑등의 긴 체공시간을 요하는 트릭쪽에서는 약해질 수 있죠.
그래서 스키장등에서 둔턱이 있는 위치는 트릭의 명소가 되기도 하구요.
MLF 좋은 데트입니다.
파크용이라 트릭하시기에 그렇게 나쁘진 않을듯하네요.
결론은 있는거 그대로 일단은 쓰셔도.....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