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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헤헤헤

조회 수 1449 추천 수 2 2010.02.07 17:16:54
clous *.140.59.59




드디어 이녀석이 혀를 내밀기 시작했습니다.
왜 몰입할때 무의식적으로 혓바닥 내미는 외쿡 선수 보는 느낌이랄까 뭐 그런거요...  ㅡㅡ;;;
그러나 사실 할 줄 아는거 하나도 없군요.  그저 미끌어지고 넘어지고 구르고....

이녀석도 많이 컸네요.
올 3월에 초딩이 됩니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2월 6일  성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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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우사미쨩

2010.02.07 22:12:07
*.140.229.133

귀엽습니다~ 몇년이나 타셨는지요 아드님이..저도 애기낳으면 보드갈쳐줄라고~

clous

2010.02.07 22:43:42
*.140.59.59

엄마 뱃속에서부터 탔습니다만...
07년에 처음으로 낙엽 시켜봤습니다.
08년, 09년 10년 두세 번 다녀봤는데...
역시 안되네요. 겁도 많아요.
결론은 지금 할줄 아는 게 하나도 없다는거죠. ㅠㅠ

닥터드렁큰

2010.02.08 11:50:41
*.93.1.147

혀 내밀고 있는 사진 왜케 귀엽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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