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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한바 없이 찍사 노릇 했네요.ㅎ
2월 10일 하이원 폭설 속에서 보딩하신 이분들...
어찌나 투덜거리시던지...불평불만과 저질체력의 대가들이십더이다.
제대로 얼굴 찍힌 게 없는 빅토이님/
가장 젠틀하신 까앙님/
떡볶이 국물한테 화내는 환자포스물씬 레메님/
한참 어린 저한테 갈굼만 당하신 이정석님/
첫보딩 2분만에 손등뼈 금가시고 보딩접으신 보드맨님/
다들 강원랜드에서 건승하셨는지요?? ㅎㅎ
레메님 참고로...
바지 추켜올리는 사진은 개인소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