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드를 항상 백안에만 넣어두고.. 방치하기만 했더랬습니다~~ ㅋ
그래서 이번에 큰 맘 먹고, 나의 생명 보드를 전시(?)하기로 결정!!!
옷방 한쪽 벽면을 활용했어요~~~ 여름시즌엔 웨이크~~ 겨울시즌엔 스노우~~~
매일매일 보게되니, 시즌이 더욱 기다려지고~~`
가슴이 쿵쾅쿵쾅 벅차오르면서 손에 땀이 납니다~~!!!!
이제 곧 여름시즌이니~~ 날씨가 풀려서 올시즌 첫 입수하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중이에요~~~
My life~~~~~ snow & wake~~~~~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