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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때 꼭 봐야할 세 가지
믿음...배료...가치...
1.믿음
두 사람이 있다.
사랑하는데 믿음이 없는 사람과
사랑하지않는데 믿음이 있는 사람.
그렇다면 주저말고
사랑하지않는 사람을 택해라.
믿음이 있는 사람과는
사랑이 생기지만
믿음이 없는 사람과는
있던 사랑마저 사라진다.
2.배려
힘들고 슬플때, 괴로울때, 눈물날때,
아무말없이 옆에 있어줄사람,,
내울음소리를 숨죽여 들어줄사람..
사랑을 할때
배려가있는 사람과 사랑을 하라.
3.가치
이기적일지 모른다.
나쁘다고, 싸가지가 없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가치가없는 사람이라면 과감히 뒤돌아서라.
하지만 그 사람으로인해,
내가 무언가 깨달을수있고
내가 무언가 배울수있다면
그 사람은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
어떤사랑을 하고 계시나요??
위에있는 저조건에 하나도 해당하지않는 연인을 가지고있다면 어떻실거예요?
제가이렇게글을올리는것에
못마땅하시는분들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사랑을할때에는
저세가지를 모두만족하면 더큰사랑을할수있을거같내요^^
1. 믿음은 한 번 깨지기 시작하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자신에 대한 그 사람의 믿음은 좋지만, 자신은 언제까지 그 사람에게 믿음을 줄 수 있을것인가도 매우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2. 배려.
역시나 자신은 변치않고 계속해서 상대방을 배려할 수 있을것인가? 사랑보다 믿음으로 선택한 사람과의 관계를 절대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나? 고민하고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가치.
가치는 상대적인거 같아요. 좋을때 나쁜 사람은 없죠.
밑바닥으로 떨어졌을때, 사람이 구석으로 몰리기 시작할때 진정 그 사람의 가치가 나오곤 합니다.
과연, 우린 그것을 알아볼 수 있는 눈이 있나?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제 개인적 결론은...
저런 잣대를 상대방 뿐만 아니라, 나 자신에게 먼저 대야 한다고 생각하고 또한 지키려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서로에 대한 긴장감이 없어지고 조금씩 관심의 촛점이 달라지기 시작하죠.
특히, 사랑보다 믿음을 택했으니... 수컷과 암컷의 본질적인 욕망에 대한 부분은 상당부분 ...상대적으로 적을 수 밖에 없는 한계가 있죠.
즉, 눈이 다른곳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걸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느냐도 따져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서로가 변치않는 믿음과 사랑을 가졌다고... 연기하기 시작하면 답없죠.
오히려 많은 대화를 통해... 현실적인 문제를 직시하고 조금씩 나은 방향으로 선회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전 메뉴얼화 된 '사랑법' 같은걸 믿지 않습니다.
세상에 똑같은 사람이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는데... 그 기준을 동일하게 적용한다는거 자체가 모순이기 때문이지요.
그러니 가장 중요한것은 나의 가슴에 대한 끝없는 질문과 대답 그리고 상대방과의 솔직한 대화를 통해... 우리들만의 공간을 창출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남의 기준이나 시선에 맞추기 시작하면... 불행은 끝도 없이 밀려오기 시작하죠.
두 사람의 행복을 위한 단호한 마음이 필요하다 봅니다.
나의 100%와 상대방의 100%가 맞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그게 불가능하니까 사랑과 믿음간의 선택 어쩌고가 나오는것이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그나마 정답에 가가운것은... 남의 기준이 아니라 자신의 가슴에 충실함에 있고, 또한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이해에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최소한의 의리와 노력에 있다고 봅니다.
이쁜꽃에 끌리는것은 동물의 본능이죠.
그러니 그것을 부정하기보다는 그것을 인정하고... 나아가 우리만의 행복을 끊임없이 만들어가는게 그리고 그 작은 행복에 만족할 줄 아는것이 중요하단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에 대한 그 사람의 믿음은 좋지만, 자신은 언제까지 그 사람에게 믿음을 줄 수 있을것인가도 매우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2. 배려.
역시나 자신은 변치않고 계속해서 상대방을 배려할 수 있을것인가? 사랑보다 믿음으로 선택한 사람과의 관계를 절대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나? 고민하고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가치.
가치는 상대적인거 같아요. 좋을때 나쁜 사람은 없죠.
밑바닥으로 떨어졌을때, 사람이 구석으로 몰리기 시작할때 진정 그 사람의 가치가 나오곤 합니다.
과연, 우린 그것을 알아볼 수 있는 눈이 있나?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제 개인적 결론은...
저런 잣대를 상대방 뿐만 아니라, 나 자신에게 먼저 대야 한다고 생각하고 또한 지키려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서로에 대한 긴장감이 없어지고 조금씩 관심의 촛점이 달라지기 시작하죠.
특히, 사랑보다 믿음을 택했으니... 수컷과 암컷의 본질적인 욕망에 대한 부분은 상당부분 ...상대적으로 적을 수 밖에 없는 한계가 있죠.
즉, 눈이 다른곳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걸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느냐도 따져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서로가 변치않는 믿음과 사랑을 가졌다고... 연기하기 시작하면 답없죠.
오히려 많은 대화를 통해... 현실적인 문제를 직시하고 조금씩 나은 방향으로 선회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전 메뉴얼화 된 '사랑법' 같은걸 믿지 않습니다.
세상에 똑같은 사람이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는데... 그 기준을 동일하게 적용한다는거 자체가 모순이기 때문이지요.
그러니 가장 중요한것은 나의 가슴에 대한 끝없는 질문과 대답 그리고 상대방과의 솔직한 대화를 통해... 우리들만의 공간을 창출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남의 기준이나 시선에 맞추기 시작하면... 불행은 끝도 없이 밀려오기 시작하죠.
두 사람의 행복을 위한 단호한 마음이 필요하다 봅니다.
나의 100%와 상대방의 100%가 맞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그게 불가능하니까 사랑과 믿음간의 선택 어쩌고가 나오는것이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그나마 정답에 가가운것은... 남의 기준이 아니라 자신의 가슴에 충실함에 있고, 또한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이해에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최소한의 의리와 노력에 있다고 봅니다.
이쁜꽃에 끌리는것은 동물의 본능이죠.
그러니 그것을 부정하기보다는 그것을 인정하고... 나아가 우리만의 행복을 끊임없이 만들어가는게 그리고 그 작은 행복에 만족할 줄 아는것이 중요하단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아님 종교적인 믿음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