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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8 트릭2 정도입니다.
속도좀내면서 안정적으로 타길원하지만서도 가끔 트릭도 살짝씩 하고싶은데
slayblade가 일반 유명한 데크로보면 xlt나 커스컴x 같은 라이딩용으로 보면 될까요?? 아니면 올라운드용으로보면될까요??
그리고 fastplant가 파크용으로 설명이나오는데 올라운드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어떤 단점이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결론은 제가 위의 두 데크중에 어떤걸 사용하는게 맞을까요??
k2데크 너무사고싶은 1인입니다.
바인딩은 세트로 11/12 K2 Cinch CTX 나 11/12 Drake Radar, 11/12 Drake Supersport 세 개를 번갈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라이딩을 위주로 하시고 슬레이블레이드 선택하신다면
K2 Cinch CTX 나 Drake Radar 둘 중 하나를 권해드리고
올라운드라면 Drake Supersport 추천합니다.
중고로 되팔 거 생각 안 하고 험하게 굴리는 편이지만 만족하면서 썼습니다.
가격 부담이 되신다면 Supersport만 해도 충분하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사실 전 Cinch CTX 나 Radar 같은 최상급 바인딩은 BX 데크에 쓰기 때문에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슬레이블레이드는 제로캠이지만 라이딩쪽에 특화되어있다고 합니다.
저도 패스트플랜을 하나 장만해둔 유저로써 패스트플랜이 동급길이의 데크에비해 유효엣지가 훨씬길어
라이딩도 어느정도 괜찮구, 밤부야코어의 탄성이 아주 끝내준다고 하네요.
데크는 좀 하드한편에 80%제로캠 20%역캠으로 만들어졌구요.
패스트플랜 올라운드로도 손색없는 좋은데크 인것같구요.
거의 라이딩위주시라면 슬레이블레이드 로 가시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해보구요
둘중 엄청고민하다가 패스트플랜으로 구매한 유저의 짧은조언이었습니다 ^^;;
좀더 자세한 설명은 더욱 고수분들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