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닌파티는 처음 가봤는데 재미있었습니다.
신상 스미스 I/O 구경에, 포스퀘어&스페셜블렌드 깔맞춤하며 노느라 땀을 줄줄..
포럼 데크에는 마음에 드는 데 붙이라고 스티커 투표도 하시더군요.
지지리 복도 없는 인생이라 역시 경품 이런거랑은 인연이 단 하나도 없었지만
나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사진 찍어주신 ㅋ님 감사드려요~
파티 끝나고 로닌 들르셨던 많은 분들과 바로 신사동으로 이동해서.....또 술....-_- 인증샷입니다.
근데.....얼굴에 스티커 붙여주셨던 친절한 분들 좀 알 수 있을까요? 당췌 기억이 안나서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