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 반쯤 도착해서인지 사람들 많지않아서
한산한 분위기에 ROME 10/11 신상 보드복
입어보고 장비들도 이래저래 구경도 했어여.
제가 입은 보드복은 STANCE - Blu Wave
자켓과 바지 셋트로 입어보고 한가지 더 관심이 가던
KEFF - SUNDOWN 자켓에 바지는 FILMORE - STREET SHEIK
걍 멍하니 보는거와 다르게 입어보니 핏과 색감이 좋더군여
데크는 3년전에 타본 ARTIFACT에 잠깐 정을 줘서인지
역시나 ARTIFACT JERK MOVES 153 데크에 관심이 쏠렸어여.
다음 시즌에 타보고 싶은 데크중에 저만의 베스트 1이라 쳐다만 봐도
마냥 기분 좋아졌네여. 이제 시즌은 5개월정도 남았네여. 겨울아 빨리와!!!
더 큰 사진을 보시려면 http://xxlstyle.com/xe/?mid=member&document_srl=28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