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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땀냄새가 많이 납니다.
여름엔 데오드란트,피죤스프레이 ,여분의 옷 등을 가지고 다지지만
빨래를 담갔다가 할수 있는 여건이 아니라서 (고시원생활) 옷에 땀이 묻으면
금방 땀냄새가 나는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준비 한다고 해도 저는 못 맡지만 아마 주변(사무실) 에서는 땀냄새를
감지 하는것 같습니다.
매일 매일 새웃을 살수도 없고 제 자리에 방향제 같은거라도놔서 효과를 보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2012.06.04 12:16:21 *.202.152.224
겨드랑이 쪽 이라면 수술하시거나
발라주는건 한계가 있는거 같은데
예전에 수술하면 털 안나는 부작용 있었는데 아직도 그런지는 잘모르겠네요
2012.06.04 12:59:43 *.176.210.99
고시원 생활이시면 빨래는 어떻게 하시나요??
보통 실내(습한곳)에서 세탁물을 건조시키면 냄새가 좀 나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일본에는 실내건조용 섬유유연제도 나오고...
가능하시면 세탁물은 실외 또는 건조한 실내에서 제대로 말려주시면 냄새는 많이 사라질꺼라고 봐요..
2012.06.04 13:39:51 *.182.156.250
윗분 말씀이 맞습니다. 빨래 건조는 햇볕에 해야 땀냄새가 덜 납니다... 고시원 생활 중이시라면 빨래 건조가 영향이 나름 클 것 같네요~
2012.06.04 13:53:32 *.165.73.1
건조 문제가 아니라 땀 자체의 문제라면
먹는 음식등도 조절하셔야 할 것 같은데
병원에 가보시는거 추천합니다.
2012.06.04 17:19:48 *.195.241.216
액취증이라면 병원가서 시술?을
뭐 그냥 개인이 냄새에 민감한 정도라면
바디미스트 정도?
2012.06.04 18:49:24 *.160.45.65
아마 세탁의 문제가.. 열심히 빠시고.. 열심히 자연건조 꼭 시켜주셔야되요..
그래야 옷에서 냄세는 그나마 덜나는듯..
우리나라 사람들.. 땀냄세 그렇게 심할정도는 아니던데..
2012.06.04 18:49:29 *.160.45.65
2012.06.04 23:08:07 *.138.86.233
굳이 실내에서 널어야한다면 ...창문 또는 환풍되는쪽으로...
다우X 섬유유연제 쓰는데 실내에서 말려도 땀많은 저에게 딱입니다
겨드랑이 쪽 이라면 수술하시거나
발라주는건 한계가 있는거 같은데
예전에 수술하면 털 안나는 부작용 있었는데 아직도 그런지는 잘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