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여자친구도 없는데 아프면 더 서러운데...

아프지 말아야지... ㅡㅅㅜ

오늘은 장사가 좀 될꺼라 예상하고 나왔지만...

역시나 장사는 안되내요.  뭐가 문제인지... ㅡㅅㅡ

아무튼!!!

갑자기 생각나는 한가지!!!

헝글짝을 가게에서 한번 하면 어떨까? 입니다.

가게 방이 5개 이니 5:5로 하면 되겠죠?

서로 통성명을 하고 자기 소개를 하고

먼저 남자 5명이 각방에 들어가서 기다리면 여자들이 1차 선택을 해서 들어가는거죠.

그리고 반대로 여자가 방에 들어가 있고 남자가 선택을 하고...

마지막으로 다 같이 한방에서 얘기좀 나누다가

끝으로 최종선택은 쪽지로~~

커플이 되면 따로 퇴장을~~

커플이 안되신 분들은 가게 셔터 내렸으니 광란의 퇴폐영업을... 아! 아닙니다!!!

*^^* 그냥 심심해서 이런 생각도 해보내요.

그나저나 짝보면 참... 지극 정성으로 한여자에게만 잘해줘도 안되는 경우도 있고...

남여관계는 참 복잡하내요... ㅡ,.ㅡ 어려워...

참고로 남자 1번은 접니다

놀라지마세요. 당신과 똑같은 사람입니다...  ㅡㅅ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