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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TB로 열심히 운동 중입니다.
그런데 자전거를 엘리베이터에 태우고 갈 때
엘리베이터가 좀 작다 보니
대각선으로 자전거를 싣는데 킥스탠드 부분이 엘리베이터 벽면에 닿으면서
본의 아니게 기스를 내게 되네요... 엘리베이터 교체한지 며칠 안됐는데..;;;
그런데 어차피 철TB라서 킥 때고는 거치대 사서 두고 하기도 번거로울 것 같고...
킥이 없으면 왠지 불편할 것 같아서 이래저래 고민 중인데요.
아시겠지만,
지금 철TB에 달려 있는 킥은 뒷바퀴 가운데 부분에 달려 있어서 스탠드를 올리면
길이가 거의 바퀴 끝 부분까지 가기 때문에
그로 인해 엘리베이터를 긁어 먹고 있습니다.
미니벨로 같은 경우에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자전거 거의 정중앙 (페달 부분) 에 킥스탠드가 달려 있는 것 같던데...
제 철TB에도 그런식으로 킥스탠드가 달려 있다면 좋겠다 싶은데요.
이런 제품 있을까요?
(워낙 MTB에는 안 다는게 보편적이고 파는 제품의 대다수는 지금 기본으로 달려 있는 최저가 제품과 비슷한 형태라서
찾기 쉽지가 않네요..)
전 무조건 계단으로..... 친구집이 마침 12층인데 객기부릴 나이가 지났음에도 전 계단으로 신속히 올라갔죠.
친구가 미친놈이라고 하더군요. ㅋ
(솔직히 지금 사는 곳 층수가 4층이라 너무 낮아 불만이라는...
20층쯤 되면 자전거 한 번 타려면 20층 계단 내려가고 올라가야되서 좋았을텐데...
4층인지라 이건 뭐... 재미도 없고,, 힘도 안들고,, ㅎ)
물론 어렸을 때 엘리베이터 탈땐 앞바퀴 들고 뒤바퀴로 버티는 자세로 여러사람들과 잘 타고 다녔지만..
(신사용이라 바퀴가 27인치였었죠.)
근데 스탠드 없는 MTB형 타다보니 스탠드의 필요성을 못 느끼겠더군요.
ㅋㅋ
뭐 쓸데없는 답변이고,
검색해보니 6천원대의 제품이 있긴 하네요.
핸들을 훅~하고 들면서 뒷브레이크 잡으면서 자전거를 일자로 세워 타세요~~
제가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사람들도 더 탈수 있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