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존재감없는 낙엽만세시간째 입니다.
다들 비시즌기간동안 좀이 쑤시는건 어떻게 참고계신지??ㅎㅎ
저는 항상 두근두근 하는 마음으로
하루빨리 여름이 꺼지고 겨울이 오길 바라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지난달까지 파주에서 3년 10개월 직장생활하다가
드디어 6/1부로 서울로 이직에 성공했습니다.
주5일제도 매우 잘 지켜지는 곳이구요 ㅎㅎㅎ
그래서 그런지 다가올 시즌은 더욱 기대되네요 ㅎㅎㅎㅎㅎ
(지난시즌은 파주에서 차없이 너무 힘들었네요 ㅡ_ㅜ)
다들 무더위 대비해서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랄께요!
직장생활 즐겁게 하시길~ 아 직종은. MCT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