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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7월말 8월초 티켓 질문드립니다.
원래 무계획으로 여행 다녀서 예약 이런건 필요없구요
작년까지 항공사 관련 회사라 회사티켓이 있어서 별 신경안썼는데
올해는 다른 회사라 ㅜㅜ..
일주일 휴가내고 9일간 갔다올까 합니다.
일단 임신 6개월 와이프와 24개월 되어가는 아이가 있네요(담달에 가면 차일드....ㅜㅜ)
7월말 8월초 해서 가려고 계획중이구요..
프랑스나 아니면 다른 유럽국가 가볼까 합니다.(서유럽은 두번가봐서리)
작년에 터키 갔었는데 애가 어리고 짐이 많아 이스탄불에만 쭉 있다가 왔었네요.
(터키는 도시간 거리가 왜이리 먼지..)
올해도 짐은 많을테고...가면 한나라에서 몇몇 도시를 돌다가 오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프랑스 몇몇 도시를 가거나...
아니면 영국,프랑스,이탈리아,독일, 스위스 제외한 다른나라에 가볼까 하는데
티켓은 임박해서 남는 티켓끊으면 싼가요?
애가 어리고 임산부가 있지만...장거리 여행 걱정마시고 추천바랍니다.
동남아도 혹시 관광지 볼데가 있으면 추천해주시면 참고하구요...(태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제외하고 추천바랍니다.)
해안가서 휴양할꺼면 전라도나 제주 바닷가 가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니 그건 좀....
비용은 별신경 안쓰지만 싸면 좋겠죠....
호주는 안가봤지만..이때가면 추울듯하여 패스하려고 합니다.
미국은 비자가 업고...남아메리카는 경유하면 시간이....
한줄 요점...일단 7월20일경부터 8월 10일정도까지 뱅기 티켓, 여행 장소와 싸고 괜찮게 예약하는 방법 추천바래요!
만약 유럽 생각하신다면.... 스페인 포르투갈 추천드리구요...
그냥... 제가 님이라면...전 하와이 갈꺼 같아요~~ 휴양도 하고 관광도 하고~
미쿡은 전자여권으로 바꾸시면 무비자관광은 가능합니다만 얘가 너무 어려서 데리고 다니는것보다는 쉬는 관광이 좋을듯하네요
유럽은 올해 올림픽변수땜에 방없을듯
그냥 호주나 뉴질랜드가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