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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4,082

아침마다 느끼는 건데요

조회 수 587 추천 수 0 2012.06.11 10:07:27
애미야물좀 *.219.82.19

서울의 교통난은 절대 해결 될 리가 없겠죠..?

제가 회사를 옮기지 않는 이상..?

ㅠㅠㅠ

버스를 타면 차가 밀려 지각하고

전철을 타면 장기가 터질 것 같이 압박되어 오는..

으으.. 아침마다 피곤이 폭발하네요ㅡㅡ;;

보드 타러 가고 싶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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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모

2012.06.11 10:10:28
*.219.82.19

그거 느끼고 있는 1인.. ㄷㄷ 무서운 출근길..ㅠㅠ

물러서지마

2012.06.11 10:48:33
*.84.242.121

지옥의 2호선을 이용하시나 보군요,,

에치에스

2012.06.11 12:13:01
*.234.229.83

오늘 간만에 일찍 나와서 지하철을 탔는데;;;; 앞에서 밀고들어오시고 뒤에서는 버티시고...
나는 샌드위치가 될뿐이고 ㅠㅠ

묭묭링

2012.06.11 13:13:31
*.125.212.250

직접 겪지 않으시는분은 모르는듯요...ㅎ
저 진심 직장 두군데 고민하다가 교통때문에 연봉(아주)조금 낮은데 선택..
7,2호선 vs 7,6호선...
말이 필요없죠.
6호선 너무 쾌적합니다 사랑합니다ㅜㅜ

문싸~

2012.06.11 13:45:22
*.70.6.106

부천 중동역에서 5시57분 전철타고 영등포가서 예산역까지 기차타고 출퇴근하는 저로썬
지옥철이라도 부럽군요...=_=;

문싸~

2012.06.11 13:45:22
*.70.6.106

부천 중동역에서 5시57분 전철타고 영등포가서 예산역까지 기차타고 출퇴근하는 저로썬
지옥철이라도 부럽군요...=_=;

문싸~

2012.06.11 13:43:26
*.70.6.106

부천 중동역에서 5시57분 전철타고 영등포가서 예산역까지 기차타고 출퇴근하는 저로썬
지옥철이라도 부럽군요...=_=;

Jekyll

2012.06.11 19:52:07
*.168.22.82

출발시간을 앞당겨 보시면...
조금은 더 쾌적한 출근길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드리프트턴

2012.06.11 20:54:49
*.5.201.241

그래서 전 회사를 안다닙니다. ㅡㅅㅡ;;;

드리프트턴

2012.06.11 20:54:44
*.5.201.241

그래서 전 회사를 안다닙니다. ㅡㅅㅡ;;;

clous

2012.06.12 00:15:37
*.180.181.131

그래서 저도 회사를 안다니... 다니고 싶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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