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헝글에서 맨날 눈팅만 하고있는 허접입니다 (__)
오늘 마침네 기다리던 부츠가 배송되어 너무 기쁜맘에 장비사진 찍었습니다 ㅋ
데니카스를 좋아라해 유니온 데니카스 바인딩 쓰고있었는데 착용감이 너무 좋아 이번시즌 풀셋으로 마췄네요^^
0910 GNU DannyKass 155 btx 처음시도하는 역캠버라 너무 기대 +ㅁ+ 트랜스월드 베스트우드에 뽑혀서 더욱기대~
0910 유니온 DannyKass binding 작년한시즌 저의발을 든든히 잡아주었던 제일 믿을만한 녀석. 유니온이 정말 잘잡아주더군요..
0910 NIKE ZoomForce DannyKass limited edition 사실 나이키부츠는 디자인만 좋았지 성능은 별로다하는 시각에 시도를 안해봤었지만
3시간동안 신고 돌아다녀본 결과 특별히 나쁘지 않았음. 디자인과 더블텅의 매력 +ㅁ+
몇백족 찍지않은 한정판이라 더욱 갖고싶었음. 성조기를 태극기로 바꿔야하는 과제가
남아있지만..라이딩시 발을 잘 잡아줄지...편하진않을지..숙제가 남아있지만...
현재까지는 너무 좋네요~ 한국에 10족이상 들어와있을가요???? 있겠죠 ㅠㅠ?
깔마춤도 나름괜찮고...이정도면 조금은....레어인가요???
캐나다에서 구입해 데크도 참한 가격에 구했고 부츠또한 나쁘지않은 가격에 구입해 한번더 만족!!!
이제 눈이오기를 기다리는 일만 남았네요... 이번시즌도 눈대박오기를 기도드리며 모두들 사고없이 재미있게 보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