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청구에 블랙리스트 라니

[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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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의료제도는 한국처럼 의사가 많은 돈을 버는 제도 가 아니다. 그래서 유럽의 의대지망생들은 돈을 벌 목적으로 의대를 지원하는 의대생은 없다. 돈을 목적으로 의대를 지원 할 수 가 없다. 그래서 유럽의 의사들은 아 예 처음부터 돈이 목적이 아닌 의술의 실천을 목적으로 지원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반면 한국의 의사들은 돈을 목적으로 지원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한국에서 의사는 인류애를 실천하는 직업이 아니고 부귀영화를 누리는 직업이기 때문에 결혼도 아무하고나 하지않는다. 그러나 유럽에선 의사들이 간호사와 결혼을 많이 한다. 내가 의사라고 해서 혼수를 과하게 요구하지도 않는다.

프랑스 병원은

프랑스 의사는 돈을 많이 버는 직종이 아니라 인류애를 실천하는 사명감으로 똘똘 뭉친 사람들이 선택하는 직업으로 인식되고 있다. 의사 수도 많아서 우리나라처럼 떼돈을 버는 직업이란 인식은 없다. 영국이나 미국의 경우 가난한 사람들이 의사 한번 만나려면 오랜시간을 죽치고 기다려야 하거나 불친절하고 직업적인 의사들의 태도에 반감을 가지게 되지만 의료비를 의료조합과 국가가 매년 조정하고 결정하는 프랑스의 경우 시민들이 박봉의 의사와 의료비를 전적으로 지원하는 국가 사이에 끼어 질 좋은 의료혜택을 누린다.

(프랑스의) 학교와 병원은 돈에 관심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