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도 지름신은 강림하였습니다...
카르텔에서 사용해보고 싶었던 플럭스 바인딩으로 교체...
슬슬 관심을 갖고 있었던 BTM PRV데크 단지 이 데크가 어떤지...언제쯤 입고되는지 물어보려고 전화했다가
1장 있다는 말에 생각없이 질러버린 데크...
올해는 이 친구들과 함께해보려고 합니다. 기대 만빵입니다~~ㅋㅋㅋ (언잉크는 올해 쓸쓸하겠네요,,,ㅠ.ㅠ)
0708 버튼 ION 부츠
1011 플럭스 DS45 바인딩
0809 버튼 언잉크 155 데크
1011 BTM PRV 152 데크
불쌍한 보드... 바람맞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