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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당첨금이 40억이 넘네요!

 

나도 로또 샀는데..

2개 2개 2개 -  - ( 뭐 이런 씨..... -  -)

한 줄에 다 있어주면 얼마나 좋아...........

 

한 번씩 아빠따라 가서 로또 사는데..

안걸리네요-ㅁ-;;;

저번에 5만원 당첨된 적은 있었는데^^

 

로또 걸려서 10억 생기면...

 

아빠1억, 엄마1억, 동생1억, 내 집 마련에 5억, 2억은 통장에 넣어두고 이자 냠냠....

아... 생각만 해도 너무 행복해요ㅠㅠ

내일은 연금복권을 오천원어치 사 봐야겠어요..

사다보면.. 언제 한 번은 걸리겠죠?.............

 

 

 

엮인글 :

코피한잔

2012.06.24 12:15:05
*.142.181.62

파이팅합시다!!

FuriOus

2012.06.24 12:21:54
*.157.111.128

저는 로또사면 항상 5게임 30개의 숫자들중 조합해보면 항상 1등이 된다는...
제가 1등걸리면 헝글인 50분에게 장비 풀세트 쏘겠습니다. 어차피 안될거니까 ㅋㅋㅋ

스틸라

2012.06.24 12:27:25
*.146.110.54

1. 스틸라/ 장비풀세트 감사합니다.

드리프트턴

2012.06.24 12:46:59
*.37.9.78

2.드리프트턴/장비 말고 소개팅좀... 감사합니다.

clous

2012.06.25 01:17:21
*.180.181.131

줄섰습니다~

madnessboarder

2012.06.24 12:42:57
*.135.191.163

2.~~~^^ MB/저도 줄섭니다~~~ㅋㅋ

Jekyll

2012.06.24 12:47:48
*.168.22.82

줄... 설까? ㅋㅋㅋ

앙큼한여우냥

2012.06.24 16:01:08
*.175.37.136

저..이번 1등이랑..1씩 차이나는ㅋㅋㅋㅋㅋㅋㅋㅋ
1씩 밀리고 앞서고..그저 웃지요...ㅎ

우쒸우쒸

2012.06.24 18:59:11
*.187.20.188

2억은 통장에...

넣어놓기는 이자가 너무 작지 않나요?ㅋㅋ

스틸라

2012.06.24 20:10:20
*.146.110.54

'적다'가 맞는 표현!!

2억 넣어두고 이자로만 생활하기엔... 터무니없이 부족하죠ㅋㅋ
하지만, 전 로또가 걸린다고 해도 다른 일을 찾을지언정..
일을 그만두고 놀 생각은 없기에... 괜찮습니다!!

우쒸우쒸

2012.06.24 18:59:11
*.187.20.188

2억은 통장에...

넣어놓기는 이자가 너무 작지 않나요?ㅋㅋ

키워준게일억ㅋㅋㅋ

2012.06.24 21:15:58
*.36.139.219

딱히 직업이 있는것 같지도 않은데
요행을 바라고

본인 칠억
아빠엄마 각1억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뻘글이지만 어이없네욬ㅋㅋㅋㅋ

스틸라

2012.06.24 21:28:37
*.146.110.54

저 직업있어요^^
그리고 로긴 안하고 이런 덧글은 왜 달아요?ㅋㅋ
우리엄마 아빠 저 돈 없어도 잘 사니, 댁 인생이나 신경쓰세요.
다음부턴 로긴 안하시고 이런 덧글 달면 상대 안합니다~ 그럼 빠잉!

지나던비로거

2012.06.24 23:44:19
*.35.34.104

거기서 로긴.비로긴이 왜 나오는지요
비로긴으로 글 적지 밀라 공지되어 있음 상관없지만
레벨 10넘는 로거지만 귀찮아서 비로긴으로 글 남기고 감
(어차피 아이피 구글링함 다 나오기에 ㅋㅋ)

스틸라

2012.06.25 01:04:58
*.226.197.36

로긴도 귀찮으신 분이 좋은 내용도 아니고ㅋㅋ
바로 위 덧글 쓰신 분이랑 같은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삐뚫어진 시각으로 남의 글에 덧글은 잘 다시네요^^
댁같은 사람이랑 친분 쌓을 일도 없으니
앞으로 제 글 무시하던지 알아서 하시구요~
비꼬는 말투로 덧글 달지 마세요~
어차피 아무 상관없는 사람끼리 피곤하게
제 글에 신경 곤두세울 필요 없잖아요?
덧글 치우고 위에 말했듯 본인 인생이나 신경쓰세요^^
정말 상종하기 시르다, ㅇㅋ?

clous

2012.06.25 01:20:18
*.180.181.131

비로긴으로 쓰는게 더 귀찮기는 하죠. 이것저것 넣는게 너무 많아... ㅠㅠ

만년비로거

2012.06.25 01:20:47
*.207.122.162

로그 비로그가 뭔상관..

근데 뭐가 어이가 없다는건지..

솔직히 복권당첨되면 부모자식도 몰라보는 세상인데..

당첨되면 누구 줄 생각 말고, 본인 혼자서만 알고 쓰는게 장땡입니다.
절대 부모한테 알릴생각마세요.
나중엔 일가친척들한테 다 소문나고..
나좀 도와다오~~ 여기저기서 손 벌립니다. ㅋㅋ

물론 성격좋으신 분이라면 다 퍼주고 자신은 한개도 안 가지시겠지만.. ㅎㅎ


남한테 알리는 순간 당신에겐 불행이 찾아올 확률이 높아진다는..

물론 그것도 사람 나름이겠지만.. ㅎ

필요할때마다 용돈 야금야금 주는게 낫다는..

돈의 출처에 대해 잘 궁리해야겠죠. 로또라고 말하면 안되고.. ㅋ

풍납보더

2012.06.25 10:56:07
*.222.19.3

로또 되고 싶다는 바람과 되면 어떻게 쓰고 싶다고 적은 글에 요행을 바라니,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니 하는 댓글들이나 달고...
웃자고 쓴 글에 죽자고 달려드는 분들이 계시네요.
남의 기분 망치면 뭐 좋은 거라도 떨어지나???

포대자루

2012.06.25 17:15:36
*.94.41.89

웃자고 쓴글에.. 죽자고 달라들 필요까지야..

요즘 많이 덥네요..;;

chocojun

2012.06.28 15:24:59
*.144.44.242

아 그러고 보니 이번 주엔 로또 좀 사봐야 겠어요... 분유값이 한 달에 50만원.... 모유수유도 같이 하는데..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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