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처구니 없고 해도해도 넘하고를 떠나 이젠 뽕맞은 인간 처럼 행하는 폴졸이들이 싫어 집니다.

수원 지동 거주자지만 원춘이 살인 사건 나서 1주일간 두리번 거리더니 얼마전  신고 접수한 여성에게

또 같은 수원 지동의 관할에서 똑같은 어처구니 없는 포졸이들의 만행이 계속 속편으로 이어지고 있네요

정말 그지 같은 포졸이 덕분에 제 세금은 매월 쑥쑥 잘 빠지고

확인전화 한번 더 해주는 어처구니 없는 포졸이들의 센스 때문에 내가 번 세금으로 포졸이들에게 가져다 주니

잠이 안옵니다.

딱 봤을땐 정말 대한민국 견찰은 사건사고 신고 대행 업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뭐 거의 100% 맞다고 생각 하네요.

포졸이들이 할수 있는건 그냥 사건 현장 가서 쌈박질 나면 그냥 끝날때 까지 차안에서 대기 타다 끝날때 쯤 나타서

사건 사고 접수 해서 넘기고 뭐 그냥 접수 대행 업무인데 우리 시민들이 견찰은 옛날 견찰들로만 생각하고 있어서

착각 속에 사는것 같네요

수원에서 그딴 즈질 끔찍한 사건이 터지고도 어찌 또 같은 지역 짭들이 택배기사도 아니고 뭐하러 확인전화를 해대는지

정말 날강도는 따로 있는것 같습니다.

뭐 다른 한 구석에선 안그런 견찰들이 많다고 댓글 예상 하지만  말도 안되는 우끼지도 않는 말이고

어차피 대충대충 근무 스던 열심히 하던 설렁 하던  아주 까놓고 자빠져 자며 노가리 까던

급여와 퇴직금 연금 수당은 어차피 쌓이고 쌓이니 뭣하러 나대? 그런 향식이네요

그러면서 안전벨트 범칙금 딱찌는 기가막히게 잘도잘도 끊고

생각나서 말하는데 견찰 이색기 안전벨트 걸려 전 딱한마디 해쬬 "네!빨 끊으세요" 난 깔끔하게 내가 잘못한거 인정하고

끊으라는데 뭔 딱찌 끊는 자세가 하루 종일 걸음도 번호판 확인도 어슬렁 어슬렁 먼산 한번 처다보고 번호판 적는데 3~4분이나

걸리고 5분이 넘어서야 내 앞에 와서 싸인 하라네 ㅅㅂ

암튼 그딴 색히들에게 내 돈 받치는게 넘 빡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