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츠는..왠만하면 신어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조합이라....조합을 많이 따지시는 편이라면..

같은 회사껄로 셋트로 사시는게 제일 좋쿠요...100% 다 맞으니...버튼이나 살로몬으로 가시면 좋으실듯..

장비 추천은 여자것들도 범위가 많키 때문에 어떤게 좋타라고 말씀은 못드리겠네요...

허나 이거 하나만...여자친구분이 지금 시작을 하신다면 데크는 무족건 짧은걸 추천해드립니다.. 데크또한

신품보단 중고가 났습니다 100%..아무리 신체에 딱맞는 사이즈라고 해도...컨트롤하는데 조금 많이 걸리더군요 

그에 비해 짧은걸 주면..긴거보단..적응이 빠르더라구요

어느정도 타시면 그때서 좋은걸 사주시는게 나중에 정신적..+ 지갑적 좋습니다..

롬 에이젼트의 여자모델은 vinyl 입니다. 참고하시고 여자분들은 아무래도 제품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디자인을 많이 봅니다.

먼저 마음에 드는 디자인의 모델 중에서 여자친구분의 라이딩 실력과 성향에 맞는 제품을 추천 받으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살몬 스파크 이뻐요 무조건 이쁜거 좋아함 여자들은

아핫 저도 여친 장비 사줘야 하는데 여기서 눈팅좀 할게요 ㅎㅎ

ㅡㅅㅡ 여친장비를 사준다라...

돈좀 쓰시겠내요.

만약 제 여친이 쓸 물건이고 라이딩만 한다면

살로문 아이돌 데크에

sp 바인딩

패스텍방식 oem 생산하는 회사가 많으니 해외구매등 국내에서도 찾아보면 구매가능합니다.

부츠는 살로몬은 안사겠습니다. 은근 여성분들 살로몬 끈을 힘들어하더군요. 남자는 쉽게 하지만...

버튼제품으로 맘에 드는 부츠로 신어보구 하겠습니다.

 (여자들 은근히 바인딩 착용 힘들어합니다. 플로우는 비추)

제 여친님은 11-12 시즌에 입문해서 주말마다 두타임정도씩 탔습니다.

턴할때 업다운(너비스턴) 까지 어느정도 마스터 시켜놓으니깐 재미를 붙여서 장비를 사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여자친구는 이번에 살로몬 오예데크138+플럭스바인딩XS(발이 작아서 여성전용 모델)+버튼 에메랄드부츠 220

이렇게 구입을 했어요

여친님은 시즌렌탈하면서 이데크 저데크 타보고 남의 데크도 빌려타보고 하더니 심하지 않은 역캠에 하드하지 않고 저렴한 데크를 원하길래 저렇게 구입하게 되었네요

그러니 일단 먼저 재미붙이게 해주시고 이것저것 많이 빌려타볼수 있게 해주시고 턴이 어느정도 될정도로 가르쳐주시고

스스로 난 이런데크가 편하다란 말이 나올때까지는 놔두시는편이 중복투자를 막으실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