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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가티입니다..


오늘 아침부터 재수가 없어서 몬가 기분이 찜찜한 하루였는데..


아니라 다를까...아침부터 회사에서 사건이 터지질 않나..


헝글에서는 어느 개념없는 딱 세상을 비판하고 남을 비아냥거리는 인간같은데 


사이버라고 허세를 부리지 않나....


사람생각이란게 다 똑같을순 없어도..


그사람을 비판을 할라면


또한 다르다면 왜 다른지 무엇이 틀렷는지 


주장하는 바가 잇어야 하는데..


이건 모 밑도 끝도없이 쓰질않나...딱 수준이 우리집 강아지같은 인간이 있네요


그래도 우리집 강아지는 똥오줌이라도 가리는데..


불쌍하네요 그냥...


나한테 말한마디를 붙치고 싶었던건지.....아니면 나라는 인간이 부러워보였는지..괜히 괴롭히고 싶었는지..


간혹 보면 관심받고 싶다고 아우성거리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그런사람들을 보면 그냥 불쌍해요...


사람 대하는법을 모르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얼마든지 다른 좋은쪽으로 친해질수 있고 대화를 할수가 있는데 말이죠...


모 이것도 제 생각일뿐 어차피 사람이란게 다 다르니까요


그냥 오늘 기분도 꿀꿀해서 캔맥주 한잔 하면서 자기전까지 눈팅하고 있네요..


다들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엮인글 :

reddawg

2012.06.27 14:15:52
*.52.8.14

@_@ 고된 하루 보내셨나보네요. 굿밤되세요!

BUGATTI

2012.06.27 14:22:45
*.83.44.6

음 어차피 인터넷에서 벌어지는 일들인데요 모 알고보면 그사람들도 눈코입 다 붙어있는
사람일텐데 말이죠 ㅎㅎ 불쌍해요 그냥..관심받고 싶은거같아서..
그나저나 내일 회사가서 처리해야 하는게 산더미라서 +_+ 미치겠음...그거때문에 술한잔 하고 있어요..흑..흑..

마른개구리

2012.06.27 14:25:14
*.103.9.81

내꿈 꾸세요~ ~ 굿 나잇!!!

BUGATTI

2012.06.28 01:08:24
*.70.168.60

흐엉 흐엉 악몽이였어 ㅠ.ㅠ 내다리내놔!!!내다리내놔!!!

코피한잔

2012.06.27 18:08:29
*.208.208.44

기분 안좋은 일 있었다면 화푸세요!!

BUGATTI

2012.06.28 01:09:18
*.70.168.60

오늘 부터 시작이에요~ 싸아~~

수아지

2012.06.27 18:49:37
*.92.57.23

^^ 부가티님 화이팅 하세요 ㅎ

BUGATTI

2012.06.28 01:10:39
*.70.168.60

기분이 좋아졌어용!! 화이또...이제 서류 정리 ㅠㅠ

샤를21

2012.06.27 19:44:46
*.196.128.35

재미나는 글로 헝글을 빛내주시는 부가티님~~
화이팅!!!
부릉부릉 ===333

BUGATTI

2012.06.28 01:11:13
*.70.168.60

화이팅해서!!댓글놀이!!!스타또!!부릉~!

샤를21

2012.06.27 19:44:48
*.196.128.35

재미나는 글로 헝글을 빛내주시는 부가티님~~
마음 푸시고 힘내세요~
화이팅!!!

토드

2012.06.28 13:14:04
*.209.145.129

다들 힘들어서 그런갑다 하고 생각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이런일 말고도 스트레스는 많으니까요!!

홧팅!! ^^

BUGATTI

2012.06.29 08:02:29
*.70.168.60

처음엔 그렇게 웃으면서 넘어가려고 해도...도를 넘네요 자꾸..ㅠ.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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