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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헝글

조회 수 303 추천 수 0 2012.06.27 14:54:05

 다들 요즘 뭐하고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한국을  떠난지라 강남 막창 벙개도 못치고.....

 

헝글 미팅도 참가 못하고............

 

이번 겨울 보딩은 할 수 있으련지.....

 

오늘 따라 그냥 헝글과 겨울이 그립네요.

 

고참 갈굼에 서러워 향수병에 걸린 나나쉬의

 

뻘 글 이었습니다.

 

 

엮인글 :

마른개구리

2012.06.27 15:01:29
*.226.215.16

언제와요?

Nanashi

2012.06.28 10:13:55
*.25.21.7

마개님이 오시는 게 빠르지 않을까요??? ㅋㅋㅋㅋ

張君™

2012.06.28 10:58:28
*.243.13.160

영영 오지마요. 눌러 앉으시고 현지처랑 결혼하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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