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프레데터.. 에일리언.. 슈퍼 광팬입니다..

이영화 꼭 봐야겠어요 ㅎㅎ..

오늘은.. 예매해놔서.. 스파이더맨 4D 갑니다 ㅋㅋ

아오.. 꼭보고 싶당~!

저도.. 프레데터.. 에일리언.. 슈퍼 광팬입니다..

이영화 꼭 봐야겠어요 ㅎㅎ..

오늘은.. 예매해놔서.. 스파이더맨 4D 갑니다 ㅋㅋ

아오.. 꼭보고 싶당~!

프로메테우스를 만들면서 에어리언 프리퀄임을 인정하지 않은 이유가

감독이 에어리엄 VS 프레더터를 엄청 싫어한다고,,,ㅋ

ㅡㅅㅡ 저... 저기 이 내용이 맞는건가요?

너무 오락적인 내용밖에없어서...

@.@ 보고싶다

프레데터 얽힌건 원작자와 아무 상관없는 아류작 아닌가요?

오리지널 에이리언+프로메테우스는 프레데터랑 아무 관련이 없을 듯...

제가 나름 이어가는 스토리는..
인간을 창조한자들은 원래 인간을 만들라고 한게 아니라 프레데터라는 우주 사냥꾼 무리들과 싸우기
위해 생체무기를 제작하다 에이리언이란놈을 만드는데 이게 알을 깔라면 숙주가 필요하고
또 이게 아무데나 마구 쑤시고 알을 까서 지구를 비롯한 여러행성에 인간이란 숙주를 깔아놓고
거기에 알을 깔라고 계획 실행중에데 그 중 지구란곳에서 찾아와서 깽판.. 이후 진행은
에일리언시리즈..
프레데터들은 프로메테우스애들이 뭔가 만드는것 같아 숙주를 만들기 위해 날라간 곳을 추적하니
그곳이 지구.. 일단 프레데터는 한팀을 보내 짱박혀 관찰..
숙주들(인간)이 뭔가 물리적, 생리학적 진화를 이루자 테스트 삼아 사냥을 시작함
이후에 프레데터 시리즈 진행...
이러한 와중에 남극 지하에 비밀리에 만든 기지에서 숙주와 에일리언알을 확보한 프레데터들이
임상실험을 시작 이게 알을 까니 졸라 쎈 에일리언이 생김을 확인하고 요거 가지고
사냥테스트를 시작하게 됨..
그리하여 프레데터종족의 어린애들이 성인식 치루듯 이곳 훈련장(남극기지)에 보내져 사냥 트레이닝을
받음 그런데 여기도 인간이 까작거리.. 이후에 프레데터 vs 에일리언 시리즈로 진행..

조만간 막판에 이 세가지 스토리가 통합되어.. 난장판 전쟁 스토리 한판 벌어질 기세..

글쎄요..프레데터는 전혀 나올수 없을것 같은데요

감독 자체도 프레데테터 대한 언급은 하나도 없었거니와 초기 에일리언의 프리퀄로 만들려다 방향 선회한거라서..

그래서 숙주생물이나 알모양이라던가 또 에일리언의 생김새도 좀 다르게 묘사했습니다

에일리언은 맞지만 먼가 좀 언발란스한 그런 느낌이죠

게다가 에일리언1편에 나왔던 혹성과 프로메테우스의 혹성은 전혀 다른 장소이고..

프로메테우스를 보시면 알겠지만 에일리언을 만든 이유는 인간 또는 다른 종족의 멸족에 있습니다

즉 생체병기로 만들었던 것이죠

엔지니어(외계인)들이 왜 인간을 말살 하려는지는 말들이 많지만 그건 2편 이후를 보면 확실히 알게되겠죠

프로메테우스 아직 못본 1인 ㅡㅡㅋ

프레데터 나오는 순간 영화 3류로 전락합니다. -0-;;

통제되지 못하는 생물병기는 괴물이죠.
엔지니어들도 신이 아닌지라 우연하게 통제 불가능의 생물병기를 만들어버린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런데 프로메테우스 처음 시작할때 우주선은 떠나고

외계인 한명이 이상한 약 먹고 녹으면서 물속으로 빠지잖아요.

녹은 외계인의 유전자 염색체(?) 가 물속에서 진화하면서 생물이 생기고 인간으로까지 발전이 되고

왜 외계인은 혼자 남은거죠? 남겨놓은건지 몰래 남은건지...

ㅡ,.ㅡ 전 잘 모르겠다는... 몰래 남은거 아닌가요? 그렇게 느껴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