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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는 인간의 탓이다  라는 주장


온난화는 인간의 탓이 아니다 라는 주장


펀게에서 에딘버러랑 저랑 감정싸움으로 퍼진


문제였는데 자료를 찾다가 감정싸움으로만 볼수


없는 재미있는 일들이구나 라고 생각드네요 



맞다 안맞다 떠나 한번 정도 읽어보세요.^^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6&articleId=20486&issueArticleId=&issueBbsId=I001

엮인글 :

드리프트턴

2012.06.29 03:47:49
*.88.162.95

지금 지구온난화가 문제가 아니에요!!!

헝글에 글이 잘 안써져요!!!

이것보다 더 중요한게 있나요? ㅎ0ㅎ?

아... 맞다... 여친... ㅜㅜ

스팬서

2012.06.29 03:47:49
*.142.193.165

국제유태자본은 온난화 싸움 양쪽에 돈을 대며 계속 이익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구온난화는 1980년대 후반 미국항공우주국의 어느 박사가 이야기를 꺼내면서 급격하게 대두 된 걸로 압니다.

상식적으로 봤을때
온난화라는 주장의 측정기온은 1950년대 온도를 평균으로 잡고 온난화를 측정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과학자들 말로는 1945년부터 70년대까지 지구의 온도는 내려갔다고 합니다.
70년대 후반부턴 다시 온도가 올라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50억년의 역사를 가진 지구에서 1850년대부터 과학적인 온도계를 사용했는데
겨우 150년의 온도변화만을 가지고 온난화냐 한랭화냐 라고 증명할 수가 있냐는거죠.
그리고 지구에서 태양열을 축적하는 가장큰 물질은 이산화탄소가 아니라 물 입니다.
이산화탄소는 물에 비하면 아마 새발의 피 정도 될겁니다.
바다가 태양열의 저장고 이므로 예를들면 엘니뇨의 영향력은 범지구적이죠.
그러므로 저도 흑점활동이 지구 온도변화에 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냥 일반인 이라서 딱히 뭐라 주장하는건 없습니다. -0-;;;

ㅎㅎ

2012.06.29 13:10:57
*.170.111.47

매우 동감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정확한 온도계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여러가지 생물학적인 자료들로 인해 그 시대의 환경변화를 알 수 있고, 정확한 온도는 아니지만 그 시대의 기후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범위는 황당할 정도로 벗어나지 않죠... 제가 님과 같은 댓글 달았다가 코피한잔이라는 사람한테 욕을 한 바가지로 먹었죠... ㅋㅋ

끼룩끼룩

2012.06.29 06:15:35
*.137.251.80

온난화 보다 더 중요한건 ... 요새 손님이 없다는점~~

chocojun

2012.06.29 08:47:01
*.144.44.242

글이 두 개씩 등록돼요~~

reddawg

2012.06.29 08:58:13
*.52.8.14

우리나라의 여름을 보내다보면 지구온난화가 진행중인게 확실하고,
겨울을 보내면 지구온난화는 개뿔, 100년만의 혹한 폭설이 웬말이냐!
라며 얼어죽을거같고ㅠㅠ

chocojun

2012.06.29 09:08:20
*.144.44.242

여러 자료들을 찾다 보면... 기온 측정한 역사가 무척.... 짧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손톱의 떼 만도 못한 시간 기록으로 온난화라고 단정할 수는 없을 듯...

ㅎㅎ

2012.06.29 13:03:05
*.170.111.47

기온측정은 사람이 하는걸로만 자료로 쓰이는건 아닙니다...
지층과 곤드와나 대륙이동~
동,식물의 화석들에 의한 변화와 진화, 이동등에서 알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추운 북극에서 식물화석이 나올수는 없겠죠???
반대로 양치식물이나 열대식물 화석이 있었다는 것은 기후가 아주 좋았다는 것 이겠죠??
이런것 말고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지구의 나이 46억년에 대한 기후를 거의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고
현재 우리는 그것을 그대로 배우고 있죠~

내꿈은 조각가

2012.06.29 09:10:32
*.246.72.143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인간행위는 아님

ㅎㅎ

2012.06.29 13:47:52
*.170.111.47

진작에 당신이 내 리플에 대해 이렇게 받아 들였다면 서로 왈가왈부 할 일은 없었을 것 입니다...

분명 먼저 비아냥 거리고 욕을 하셨죠?? (내용은 정확히 쓰지 않겠습니다)

암튼 내가 얘기한 댓글내용들에 대해

"감정싸움으로만 볼수없는 재미있는 일들이구나 라고 생각드네요"

라고 님께서 본문에 쓰신걸로 좋은쪽으로 해석하고 펀게의 댓글은 더 이상 달지 않겠습니다...

퍼온글에 대해 느닷없이 전공을 들이대며 글을 쓴 점... 인정합니다... 이제 끝... 바이~

물러서지마

2012.06.29 14:47:53
*.84.242.121

예전 중세에 아이슬란드에서 목축업도 할정도로 날씨가 따뜻했다 더군요.
그런데 16~700년도인가? 부터 갑자기 추워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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