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현재 헝글에 비로거로 활동하시는

 

정치이야기 외엔 그닥 관심이 없어보이시는 그분이 오늘 왔다 가셨으니

 

내일쯤엔 광고도배폭격이 있지 않을까..라는 조심스러운 추측을 해 봅니다

 

.....

 

아님 좋은거고요;

엮인글 :

크르르

2012.06.30 01:11:40
*.149.175.158

아니 글 남기는건 좋은대...
왜 저쪽분들은 항상 말투가 비꼬고 특정단어를 꼭 써가면서 얘기할까요...
헝글은 뻔히 진보쪽에 가까운 성향인거 알면서도 와서 그러고...
어차피 서로 납득 못 시키는거 뻔히 알면서...쩝...

DR.Nam

2012.06.30 01:13:40
*.231.60.90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전 정치는 하나도 몰라요 흔히들말하는 여,야 라는 의미도 얼마전에 배운저로선 저렇게 비꽈가면서 이야기 하면 설득력이 떨어질텐데..차라리 조곤조곤 우리가 잘났다를 설명하는게 좀더 전략적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되는 요즘입니다.

크르르

2012.06.30 01:17:23
*.149.175.158

둘 중에 하나겠죠...비꽈서 글 내용에 상관없이 기분 나쁘게 만드려는 의도거나
그냥 자기 의도와는 다르게 사람들이 나오니 분탕질치려는 거거나...

머리가 나쁜것도 정치에 대해 잘 모르는 것도 아닐테니...

DR.Nam

2012.06.30 01:19:59
*.231.60.90

두번째 이윤 이해가 좀 되는데 첫번째 이윤 대체 심리가 뭘까요 안될거 쑤셔나 보자 이건가..그러다 쑤신게 벌집이 되는 경우도 있을법도 한데..뭔가 이유가 있고 믿음직한 구석이 있겠죠? 참 궁금한 사람들입니다 개인적으루 얼굴 한번 보고싶어요 ㅎ.ㅎ

크르르

2012.06.30 01:48:02
*.149.175.158

아마도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일 겁니다. 다만 자기 성향과 반대되는 이곳에서
자존심을 다쳤거나 기분나쁜 편향적인 경험을 해서 비꼬게 된ㄴ게 아닐가 생각합니다.
그런 건 저도 이해가 가는대 저렇게 하고나면 분명 자기도 시원한 기분이 아니라
짜증나고 뒷맛이 개운치 않을텐대 그걸 참아가면서까지 저러는게 참 이해가 안 가는거죠.
글 쓰는걸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대를 납득 시키려는게 아니라 기분 나쁘게 하기 위한
의도인대 저 정도면 절대 바보나 머리가 나쁜 타입은 아닐거라는 생각이거든요.

DR.Nam

2012.06.30 02:00:25
*.231.60.90

그러게요..멍텅구리인 제가 봐서 그런지 몰라도 글깨나 읽으신분일텐데 저렇게 글을써야만 할까 싶네요 누가 그들을 삐뚤어지게 했는가

8번

2012.06.30 12:14:22
*.226.205.86

아니 글면 지 혼자 너희가정치를아느냐? 책을 쓰던가 보드장 와서 뭘 어케 하고 싶길래.보드는 모르니 정치로 만렙 찍기 일수도

코피한잔

2012.07.01 23:53:32
*.208.208.44

a( ‘ ⌒ ' )s 만렙찍기..

方郞

2012.07.02 01:57:42
*.230.211.251

추천
1
비추천
0
제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청정지역 헝글보더가 mb산성 사건이 있을때 대외적으로 의견표방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이후로 이런 글들이 올라옵니다.

제 생각은 담당자가 달라져서 조금 달라질 뿐 그 때이후 보드와 상관없는 .... 가 들어와

분위기를 해친다고 생각합니다.

헝글이 관리대상이 된 게 아닐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314075
52914 울 엄마... [11] 바람켄타 2012-07-09 1 625
52913 보드복 바지 하나 투척해주실분.... [9] hamil 2012-07-09   638
52912 더운 여름, 야근하는 월요일 [1] 라마다호텔 2012-07-09   272
52911 아세요? [9] 파우더보딩 2012-07-09   484
52910 이걸 아는 열명이면 베오베....아니 베스트 [13] Gatsby 2012-07-09   1243
52909 퇴근길에 즐거운일 하나 ㅋ [4] 침맞는중 2012-07-09   390
52908 풍족하기 때문에 잊혀져 가는 것들 [5] Gatsby 2012-07-09   711
52907 드롭인의 본능 [6] Gatsby 2012-07-09   699
52906 요즘 알코올 뭘로 섭취하시나요? file [14] 스르륵_1012842 2012-07-09   2385
52905 이성열 : 오재일 맞트레이드 [3] 아케론 2012-07-09   383
52904 무지개빛 구름 file [3] 애미야물좀 2012-07-09   6041
52903 걸어서 퇴근 [6] chocojun 2012-07-09   401
52902 그렇더라구요 [3] 점심시간끝 2012-07-09   370
52901 오늘자 쿠팡에 오크밸리 시즌권 풀렸네요 'ㅁ' [12] 가로군 2012-07-09   1113
52900 즐건(?)월욜!! [17] 자연사랑74 2012-07-09   392
52899 ★★★ 헝그리 주간 채팅방 ★★★ 07月 09日 (月) 맨발의청춘 2012-07-09   275
52898 오랜만에... [1] 피바다 2012-07-09   308
52897 일요일 웅플 좋았긔~ [5] 로곤뿔 2012-07-09   758
52896 토론토에 왔습니다~(썸 버디 헬~밍~) [4] 성게군~ 2012-07-08   660
52895 원정... [1] apple 2012-07-08   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