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원금에 대한 세금이 아니라 총 이자에 대한 세금으로 알고 있는데요.

원금에 대한 세금은 절대 내지 않죠. 낸다면 국가가 특등급 강도인거죠. ㅋㅋ

그리고 9.5%면 싼거 아닌가요?

원래 이자에 대한 소득세는 이것저것 각종 세금 다 합쳐서 15.4% 내야 하는 것으로 알아요.

(도둑년들... ㅋ)

물론 9.5%에 비하면 1.4%가 훨씬 이드이겠지만.. 근데 비과세라는데 왜 1.4%는 떼가는건지.. ㅎ

예를 들자면 9.5%면 1,000,000원 저축하고 이자가 10만원 나온다고 치면,

10만원중 9천 5백원 세금 떼간다는 소리고,

결국 남는 돈은 9만 5백원이겠죠.

1.4%면 1천 4백원 세금 떼간다는 소리겠죠.

9만8천 6백원 남겠네요!!

세금은 이자소득세에 대한 세금이고 원금에 대한 세금은 없습니다...

세금우대는 일반금융권에서 천만원까지 9.5%로 가능하고요

아래세금우대는 비과세는 아니고 새마을금고나 신협같은데에서 3천만원한도로 농특세 1.4%만 부과합니다.

아 추가로 당연히 새마을금고나 신협이 세금측면에서 1금융권보단 유리하구요

저축은행등보다는 보통 금리가 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