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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게에서 저녀석이 더러운 혀와 손으로 거짓을 말하기에

홧김에 그 떡밥을 제가 물고서

쟤에게 몇마디가 아니라 좀 많은 말을 했더니..

기분이 좋아졌는지 세상 모르고 날뛰네요..


헝글 게시판에 오는 목적이 오로지 정치에 편향된,

쉽게말해 알바임을 알면서도 덥석 물어버렸네요.


어찌나 얄밉게 거짓말을 하는지 매번 잘 넘어가다가도

이렇게 가끔 건들게되니....


에효...

답답하군요.


암튼 헝글 여러분들 죄송합니다. 콜록



엮인글 :

DR.Nam

2012.07.04 00:08:21
*.231.60.90

그러다 말겠죠 뭐 맘 쓰지 마셔요 토닥토닥

DandyKim

2012.07.04 00:10:22
*.218.32.218

>ㅁ<v 쟤 언제 정신차릴런지...

DR.Nam

2012.07.04 00:11:09
*.231.60.90

안차릴거같은데요? 저정도면 뭐..

DandyKim

2012.07.04 00:12:38
*.218.32.218

그러게요 ㅋㅋ 저도 좀 갱생을 위해 노력해보다가
지쳐서 포기할까 생각 중..,

스팬서

2012.07.04 00:09:49
*.143.20.230

궁금한데 좌표라도 알려주시죠.

DandyKim

2012.07.04 00:11:46
*.218.32.218

http://hungryboarder.com/index.php?mid=Move&page=2&document_srl=13410777
http://hungryboarder.com/index.php?mid=Move&page=2&document_srl=13406607

증거도 없이 비가 온걸 안왔다고 우기니..혀가 절로 쳐지더군요 덜덜
괜히 링크 걸었다가 그녀석이 더 신나할지도.. 콜록

스팬서

2012.07.04 00:16:30
*.143.20.230

한국전쟁때 낙동강전투만큼 치열했군요. 헐..
닉네임 만렙이 그냥 나온게 아닙니다. 상대를 안하는게 좋죠.

DandyKim

2012.07.04 00:17:59
*.218.32.218

블랙홀처럼 뭐든 다 씹어먹더군요. 무서워요 저사람 ㅠ.ㅠ

코피한잔

2012.07.04 00:21:54
*.208.208.44

토닥토닥.. 파이팅 하자구요!!!!!

DandyKim

2012.07.04 00:25:51
*.218.32.218

다시금 저의 부족 특성인 눈팅으로 돌아갈려구요. 화이팅

코피한잔

2012.07.04 02:13:51
*.208.208.44

굴하지마시고 파이팅!!

드리프트턴

2012.07.04 00:45:56
*.5.201.10

전 닉넴 보이면 읽지도 않아요~~ *^^*

DandyKim

2012.07.04 00:54:43
*.218.32.218

고.... 고수시군요!!! 만렙을 능욕하는건 역시 무플인가염? ㅋ

패줄까나

2012.07.04 00:47:30
*.178.209.161

어줍잖은 지식으로 님을 괴롭힌 만~~~퀴?

스트레스 받지 말고요.직접 만나면 눈도 못마주칠 넘입니다.^^

DandyKim

2012.07.04 00:55:07
*.218.32.218

패주세요. 저사람 완전 무서워요 >ㅁ<v

S.h2

2012.07.04 01:08:04
*.203.195.216

'말을해도 알아듣지를 못하니 이길 자신이없다' 는 진중권씨의 말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reddawg

2012.07.04 09:21:35
*.52.8.14

딱 소귀에 경읽기 아닌가요;;

감기약

2012.07.04 10:13:31
*.234.76.254

도와드리고 싶지만... 발 담그기 싫어서.....

풀뜯는멍멍이

2012.07.04 11:06:55
*.153.20.75

그냥 무시하는게 상책인듯 합니다~

혼자 ㅈㄹ을 하던 말던..

안씻으면지상열

2012.07.04 11:25:23
*.20.182.165

만렙 저분

지역감정 발언이 젤로 밉네요

건설적이고 획기적인 이해도모는 할 순 없었는지...



앗 어쩌면 고도의 안티인가?

2012.07.04 15:05:12
*.6.177.34

근데 댓글중에..아이피가 같아요...닉은 다른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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