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스키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정설된 설면에서 내리 쏘기만 한다?
- 지루하다?
- 나이 많은 사람들의 전유물이다?
지금까지 그렇게 생각해 오셨다면, 이제 그런 편견을 조금만 바꿔보시는게 어떨지요?
스노우보드에서 알파인 보드와 프리스타일 보드가 있듯, 스키에도 프리스타일을 추구하는
뉴스쿨스키가 있습니다.
터레인 파크에서, 키커에서, 하프 파이프에서 헝그리보더의 보더들과 같은 마인드로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뉴스쿨 스키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이 동영상은 뉴스쿨러 구창범 프로가 위슬러에서 찍어온 영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