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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 마운틴 후드에서 열리는 섬머 타임 스노우 이벤트 Bofire Pipe To Pipe 컨테스트가 15번째를 맞이,
커머셜 영상을 담아봤습니다.
해외에 여름 이벤트는 정말 넘쳐나는군요. DJ 페스와 웨이크 페스, 섬머 캠프 스케잇 스노우 이벤트와 락페스 그리고
비치 클럽 파티까지... 산과 해변이 남아나질 않을것 같네요.....^^ 물론 저것이 다 한 나라에서 이루어지진 않지만
대표되는 큰 이벤트가 있어 즐거운 시즌을 보낼수 있을꺼같습니다.
그러구보니 한국에도 해외처럼 큰 스포츠 페스티발같은 것은 없지만 "센세이션이랑 지산 펜타가 제 기억에 남을 것
같군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ㅎㅎㅎㅎㅎ 펜타랑 지산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락페다니시는가바염 ㅋㅋㅋㅋㅋ 펜타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