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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다들 잘 지내셨는지.ㅋ

 

그간 개인적으로 좀 힘든 일이 있어 멍~ 상태로 지내다가

 

또 일도 바빠서 어찌어찌하다가 오랜만에 들어와봤더니

 

쪽지 6개가 뙇!!!

 

근데 뭐 다들 게임을 하라니, 스폰이 되어달라니

 

저는 게임의 ㄱ자도 모르고 스폰이 되기엔 캐서민 여자인데.;;ㅋㅋ

 

2,3주 안들어왔는데 한 반년 안들어온것 같은 이 느낌은 뭘까요?

 

뭐가 많이 꿉꿉하다는;;ㅋㅋㅋ

 

그 사이 닉넴도 예쁘게 만들수 있게 되고(물론 제 레벨로는 택도 없어요ㅋ)

 

뭔가 설문조사도 하고 있고 그러네요~ 까먹지 말고 참여하고 가야겠어요.ㅎㅎ

 

 

오늘 참 날씨 습해요.

 

한창 더울 땐 사무실에 있으니 잘 모르겠던데

 

일이 있어 잠깐 나가보니 어휴...축축 처지네요.

 

요즘같은 날씨에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 고되실텐데,

 

화이팅임돠!!^^

 

뭔가 하고 싶은 얘기가 있었는데 잘 생각이 안나요.

 

생각나면 다시 돌아올게요!

 

이렇게 말하지만 생각나는 경우가 거의 없다지요. ㅠㅋㅋ

 

 

 

 

엮인글 :

파우더보딩

2012.07.04 17:49:10
*.216.0.99

아마 하고 싶은 얘기는 쪽지로 때문에 잊으신듯 하네욧..ㅋ

꿈을꾸는

2012.07.05 14:15:52
*.222.213.70

네, 지금까지도 기억이 안나요.ㅠㅠ

드리프트턴

2012.07.04 21:02:28
*.37.9.78

제게 사랑고백하실려고 들어오신거 아니었어요?

잘 생각해보세요. 곰곰히... ㅡㅅㅡ

꿈을꾸는

2012.07.05 14:16:23
*.222.213.70

으음............노코멘트.ㅋㅋㅋ

또리장군

2012.07.05 09:09:52
*.151.81.14

아마 하고 싶은 얘기는 쪽지로 때문에 잊으신듯 하네욧..ㅋ (2)

꿈을꾸는

2012.07.05 14:17:34
*.222.213.70

ㅠㅠ 어릴땐 똑똑했는데 점점 머리가 장식이 되어가는 듯.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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