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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통상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쳐치 뱅기값 젤 싼거 잡아도 텍스포함 130-140만원쯤 되고...
스위스 제네바 까지도 거의 비슷하더군요....
혹시 어디 좀 싼 나라 없나요?~ 보드 타고 싶어요 ㅠㅠㅠ; 기껏해야 4-5일갈수 있는데 뱅기값만 저렇게 내고는 못 가겠네요....ㅠㅠ;
2012.07.05 18:43:52 *.192.56.124
웅진플레이도시
2012.07.05 19:00:11 *.5.172.36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답변 아니라 죄송합니다.. 넘 웃겨서 그만;;;
2012.07.05 20:25:08 *.235.254.135
뉴질은 좀 멀고...
100만원 정도면 (아마 텍스포함) 멜버른에 경유해서 들어가실수 있고
멜버른 근처에 4시간 이내에 Mt.Buller 외 2곳의 리조트가 있습니다.
저도 8월 빠르면 이달에 가보고 싶은데 전체경비 따지면 답이 안나와서 고민하고 있네요
아마 1주일 앞뒤로 하루씩 멜버른 구경하는 일정으로 대략 250~300 깨질것 같네요
ps> 콴타스는 이상하게 2인 항공권만 팔아서 저같은 솔로는 웁니다.
2012.07.05 20:27:06 *.204.102.241
언급하신 두곳 제외하면 없어어요
중국 백두산 등반보딩 하셔야 할듯 걸려서 북에 압송될수도...
여름에 남미 칠레 안데스 삼천미터 고지가 갑이라구 하네요
2012.07.06 02:45:07 *.70.168.60
칠레 추천해드려요..허나 한국에서 칠레까지 비행기표가 얼마인지는 모르겠네요..
2012.07.06 09:27:49 *.124.106.147
이번 휴가 뉴질랜드 예상했으나..
비용의 압박으로 인해 꼬집고 꼬집으며
참았사옵니다..
2012.07.06 10:45:10 *.192.238.157
칠레가 뱅기값이 훨씬 비싼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ㅠㅠ; 웅플 시즌권 해놓고 두번밖에 안갔다는... 시간내서 웅플이나 가야겠네요..
웅진플레이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