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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나서 사람이 자기차 본넷에 떨어져 옆에 쓰러졌는데도..
우리랑 상관없다고 외치면서.. 차를 슬금슬금 움직이는..
이런 사람이랑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다니 무섭네요.
나가서 구조해 줄 생각도 안고....
2012.07.06 12:56:48 *.226.180.46
2012.07.06 13:46:14 *.94.44.1
2012.07.06 13:40:19 *.219.8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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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6 14:49:53 *.7.194.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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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6 16:46:22 *.218.104.109
스키장 내에서도 휴대폰 줍고 타는거 멈추고 시간내서 가져다 주러 가면
커피한잔 사드릴까요 라는 말한마디 커녕 고맙다는 인사도 안하고 휴대폰 받자마자
고개 돌리고 가는 사람도 있구요.
뒤에서 부딪혀 놓고 왜 앞에서 방해되게 알짱 거리냐고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