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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나 보드 장비 보면 대부분 오스트리아원산지가 많은데....
흠.. 원산지보고 사기 싫어졌어요..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걍 신경쓰지 말고 브랜드 보고 살까요??
아 그리고 매트릭스 바이브 이게 급땡기는데 갠찮을려나요... 브랜드 인지도가
좀 딸려서... 아 데크 하나 사려하는데 엄청 고민되네요..이것저것 종류가 너무 많음. ㅜㅜ
데크의 원산지보다는 제작 공장의 퀄리티가 더 중요하죠.
K2, SALOMON 둘다 높은 퀄리티의 공장에서 생산됩니다.
보드용품 중국피해가기 어짜피 거의 불가능에 가깝구요.
일단 바인딩부터 거의 100% 가깝게 중국에서 생산되죠.
게다가 오스트리아 산이 꼭 중국산보다 좋다는 보장도 없고 말이죠...
극히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매트릭스보다는 훨씬 좋을듯합니다.
매트릭스는 어느나라 브랜드인지 어디서 만드는지도 전혀 알아낼수가 없네요.
데크의 원산지보다는 제작 공장의 퀄리티가 더 중요하죠.
K2, SALOMON 둘다 높은 퀄리티의 공장에서 생산됩니다.
보드용품 중국피해가기 어짜피 거의 불가능에 가깝구요.
일단 바인딩부터 거의 100% 가깝게 중국에서 생산되죠.
게다가 오스트리아 산이 꼭 중국산보다 좋다는 보장도 없고 말이죠...
극히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매트릭스보다는 훨씬 좋을듯합니다.
매트릭스는 어느나라 브랜드인지 어디서 만드는지도 전혀 알아낼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