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돈도 굳고..
냄새도 안나고..
주머니에 불필요한게 하나 사라져서 편하고..
이제 시계로 쓰는 핸드폰만 없애면 자유고..
아침에 일어나니 머리가 맑아지는 개뿔 피고싶어 죽겐네요 ㅠㅠ
엮인글 :

드리프트턴

2012.07.17 10:58:40
*.37.9.78

3일 금연하셨으니

이제 남은건 30년 금연애 인가요???

금연

2012.07.17 11:15:04
*.66.213.186

저녁에 소주한잔 하세요~~
그럼 손가락 사이에 담배가 걸려있을듯~~

정이지

2012.07.17 11:20:24
*.94.44.1

담배는 끊는게 아니라 안피는겁니다...

술자리는 무조건 피하세요...

악마의 유혹이 손짓을 할것입니다...

담배판매금지신청

2012.07.17 11:53:36
*.68.244.35

손가락 잘라도 하게되는게 흡연 아닌가요.. ㅋ

열손가락 다 자르면 아마도 발가락으로 할 듯..
(아마도 흡연으로 인한 버거씨병이었던 듯..)

어떤 사람보니깐.. ㅋㅋ

열 손가락 다 자르고 결국 무릎 밑까지 다 자르고 나서야 드디어 금연하더군요.

흡연은 엄연한 범죄행위죠.
유일하게 국가에서 면죄부를 주는... ㅋㅋ

0. 타인에 대한 폭력(한 모금당 따귀 한 대와 비슷하지 않을런지.. ㅎ)
1. 자신에 대한 중대한 범죄행위.
자신에 대한 범죄를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는데 타인에 대해선 당연히 무심할 수밖에요.. ㅎ

세르난데

2012.07.17 13:05:41
*.234.221.137

혹시 그.... 지들은 비흡연자니까 상관없으니
모두 비흡연 구역만들고 흡연자들 비난하는
최고의 이기적인 인간들 멘탈을 가진분은 아니죠?

논골노인

2012.07.17 13:03:56
*.252.135.123

보름정도 안피고 있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가끔 피고 싶은 마음이야 없진 않지만
피우면 후회할걸 알기에 참아봅니다

TheTaek

2012.07.17 13:17:56
*.62.166.247

11년 정도 피우다 금연성공했어요..
금연한지 5년차.....
첨에 힘들지만 나중에 생각조치 나지 않아요~
좀 지나면 '끊는게 아니라 참는거다' 이 말이 '참는게 아니라 끊은거다' 라고 바뀌실거에용~
화이팅!

카릴

2012.07.17 13:52:05
*.109.10.21

!!
FIGHTING.

미X토끼

2012.07.17 15:18:04
*.124.106.147

이제 시계로 쓰는 핸드폰만 없애면 자유고..

눈물이..

jj

2012.07.17 15:45:42
*.166.74.139

금연성공하셨으니 상으로 무료토렌트 사이트를 www.yamon.kr
ㅋㅋ

마늘쫑~

2012.07.17 16:17:05
*.94.41.89

헐 대박ㅋ 이때를 이용하는거다!!

jocorn

2012.07.17 17:28:15
*.199.149.47

3일 하셨으니 3년 30년도 가능할거예요 파이팅!!

jocorn

2012.07.17 17:28:15
*.199.149.47

3일 하셨으니 3년 30년도 가능할거예요 파이팅!!

프레디오버

2012.07.17 18:53:55
*.21.143.40

금연 5년차인데요

아직도 가끔생각납니다... 끊는게 아니라 안피는게 맞늗듯...

저는 보드땜에 끊었어요

큰계기가 필요할듯... 힘내세여

SooCut-

2012.07.18 01:01:29
*.41.56.74

금연을 8개월정도 하구 다시 피우게됫습니다
술자리가 문제임 술자리 ㅡㅡ
최대한 술자리를 피하되 사정상 어쩔수없다면 술을 계속 들이키구
안주를 무한대로 드세요 그나마 피고싶은 생각이 덜해지더라구요..

44B프로

2012.07.18 11:17:49
*.15.67.94

금연5년차인데요.. 참는게맞는듯합니다..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1] Rider 2017-03-14 43 224381
53014 보드 잘타지는 음악 [38] 저승사자™ 2012-07-17   1510
53013 지름병 환자의 대표적 증상 [7] cider 2012-07-17   697
» 3일 금연하니.. [16] 세르난데 2012-07-17   660
53011 요즘 신사의 품격 보고 있습니다. [13] S.h2 2012-07-17   757
53010 ★★★ 헝그리 주간 채팅방 ★★★ 07月 17日 (火) 맨발의청춘 2012-07-17   274
53009 보드복 가격은 정말 감이 안잡힘~~~ [14] Komando1234 2012-07-17   1261
53008 밥먹으면서 헝글을 하~~고 있~는~데~~~ [25] 드리프트턴 2012-07-17   518
53007 기억하시나요? [27] 컹컹이지롱 2012-07-17   824
53006 글이 안올라가지는건 저뿐인가요? [7] 손대면베이... 2012-07-17   234
53005 그녀에게 나의 첫인상이란..? file [12] BUGATTI 2012-07-17   792
53004 관리자님..제글만 지우신 이유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14] 비록 2012-07-17   681
53003 새 장비들과 욕 한바가지 [12] 아베론81 2012-07-17   771
53002 너무 슬픈꿈 [5] 욜라빠른토끼 2012-07-16   445
53001 행복한 월욜입니다~! [3] 둥이오빠 2012-07-16   205
53000 여직원들이 얄밉네요. [30] Gatsby 2012-07-16   1652
52999 엘오엘하는 녀자 [14] Js.eun(황매룍) 2012-07-16   1207
52998 올해 시즌종료 후 지른 물품목록 [8] 물러서지마 2012-07-16   615
52997 맛점 하셨나요? file [5] 번개탄19 2012-07-16   372
52996 ↓↓못말리는 haw(광고ㅡㅡ,) werr 2012-07-16   196
52995 1M 이라는 자동차가 어느 조용한 사람의 운전습관을 바꾸는군요. [15] 스팬서 2012-07-16   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