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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옮기고...
빡시게 일한지는 일주일째...
당일출근 다음날 퇴근 생활을 하고 있어요 ㅋ
10월까지 계속 이어질 빡빡한 나날 ㅋ

예전엔 잠깐 여유를 즐기러
헝글도 들오고 했는데...
이젠 회사서 헝글 접속이 안된다는 ㅠㅠ

쉴틈없이 일한다는 것
바쁘게 산다는 것
시간은 빨리흘러가는데....

뭔가 자꾸 아쉽네요 ㅋ

매일 5시간 수면...
주말엔 부족한 잠을 몰아 자겠죠... ㅠㅠ

아~~~ 뭔가 디게 아까운 기분이에요 ㅋ
엮인글 :

저승사자™

2012.07.20 01:29:36
*.32.42.176

추천
1
비추천
0
입대 추천 합니다.

BUGATTI

2012.07.20 01:53:28
*.70.168.60

부사관으로 추천합니다 그것도 해병대로

드리프트턴

2012.07.20 02:45:47
*.88.162.3

연애해도 그런기분일꺼에요. -_-

코피한잔

2012.07.20 05:26:29
*.208.208.44

결혼을 추천합니다.

논골노인

2012.07.20 09:00:42
*.246.73.41

몸도 안좋을 때 고생이 많습니다
이렇게 힘들 땐
학동 나들이를 강하게 추천합니다

줭이

2012.07.20 10:03:22
*.59.12.226

그래서 두유님이 요즘 안보이셨군요~

꿈을꾸는

2012.07.20 11:10:20
*.222.213.70

6시간 자도 피곤할때가 있는데 매일 5시간씩 자며 어떻게 버티시는지.ㅠ 젊음인가요~~ㅋ
그 직장이 시즌 시작하면 아주 한가한 그런 직장이길 바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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