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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시즌 끝나고 데크에 보관왁싱한 지도 벌써 4개월이 되었네요.
이제 100일 조금 넘게 있으면 개장이 코앞이겠어요. 시간 참 빠르죠.
지난 주말에 엘~빠숑샵에서 단추 제품 50% 해서 간만에 겨울 생각하면서 열심히 장바구니에...
8월 중순에 여름휴가를 내어서, 어딜 갈까 하고 소셜 커머스 해외 상품 기웃거리다가
지난 겨울에 갈까 하다 말았던 휘슬러 프로젝트가 또다시 머릿 속에서 기어나오네요. ㅋㅋ
2012.07.24 00:42:58 *.41.28.184
2012.07.25 02:28:17 *.130.132.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