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궁금한데요... 폰카로 찍어주는 사람이 계속해서 핸드폰을 들고 같이 보드를 타고 내려가면서 찍으신건가요?
중후반부 즈음에 앞질러서 촬영하는 부분은 뒤를 보시면서 내려가신건가요? ^^;
저도 폰카로 좀 찍어볼라고 했는데 핸드폰 들고 촬영을 하면서 내려간다는게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여쭙니다.^^;
아..참 정말 재밌게 잘 타시네요..^^;
저기 빅토리아.. 가보고 싶긴 했었는데 엄두도 못내던 곳이였죠....크흐흡...
경사가 높아지면 다리에 힘이 더 많이 들어가서인지 턴이 잘 안돌아가더라구요... 그리고 한번 턴하고 바로 낙옆자세..^^;;
높은 경사에서 연속턴을 잘 하는 비법이 있다면 어떤게 있을지요?
휘팍만 가봐서...하이원 경치 진짜 좋네요..
저랑 실력이 비슷하신것 같은데..
빅토리아 급경사에서 토우에서 넘어 지시는건...허리를 새우지 않고. 숙이고 있어서..
무게 중심이 보드에찌에 다 실리지 못하고..앞으로 솔려서...에찌가 못 견디는 거죠..
저두 그랬는데..올해 더 고쳐 봐야죠..
이번 시즌엔 하이원 꼭!!
덧, 배경음악좀 알 수 있을까요? +_+